제게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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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미 211.♡.206.146
작성일 2024.09.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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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마다 알람처럼 정확하게 찾아오는

오랜 친구 비염이 왔네요....

저에게는 선선한 바람보다 더 정확한 봄가을 알리미입니다.

봄, 가을은 해가 갈수록 없어지는데 왜 비염은 그대로일까요....

댓글 6 / 1 페이지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21.♡.237.66)
작성일 09.03 12:13
그러게요.
저도 얼마전부터 훌쩍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환경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거죠.

아, 아직 낮에는 너무 뜨거운데도 훌쩍거리고 간간히 가려운 기침도 나오고 그러네요.
환절기 비염의 시기입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09.03 12:15
어제도 반알 먹고 잤습니다. ㅠㅠ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9.03 12:17
봄은 이해하는데 가을에도 꽃가루 때문인가요? ㄷㄷㄷ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09.03 12:25
@luqu님에게 답글 그냥 온도가 일정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비염이 발생합니다.. 찬공기가 들어가면..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118.♡.12.22)
작성일 09.03 12:30
제가 가을이 온 걸 느끼는 건...
입술이 마릅니다.
지난주 수요일인가부터 입술이 말라붙어요.
딱 그날부터 습도가 낮아졋더라구요.
아직은 그냥 버티고 있는데...
며칠 지나면 립밤 바르기 시작해야될 것 같아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2.♡.93.78)
작성일 09.03 12:56
재채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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