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제발 면회 좀 오지말라고 하능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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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2024.09.0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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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타구연

ㄷㄷㄷㄷㄷ


댓글 7 / 1 페이지

건더기님의 댓글

작성자 건더기 (112.♡.35.146)
작성일 09.03 16:35
PO고딩엄빠WER!!!!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9.03 16:40
중간에 좀 많이? 잘렸지만 스드크옹이 이노옴 할테니 그냥 넘어감미다.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작성자 광산을주민 (59.♡.232.93)
작성일 09.03 16:56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첫째를 낳아 그 아이가 저 군인이여야 할텐데요..

monar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narch (211.♡.113.31)
작성일 09.03 18:06
@광산을주민님에게 답글 새엄마일수도 있죠...^^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9.03 17:13
예전에 동네 미용실 갔는데 정말 이쁜 누님이 미용실 사장님 이신거에요.. 자꾸만 뒷통수에 사장님의 큰 마음이 닿고.. 저는 민망해서 머리를 앞으로 빼고.. 그러면 사장님이 다시 머리를 슴팍에 당겨서 딱 고정시키고.. 그걸 같이간 마누라가 보고 있고..

여튼 이차저차 하다가 사장님하고 이런저런 말을 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머리 감겨주는 알바생이 따님이라고.. 막내인데 고등학교 갓 졸업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스무살에 결혼해서 바로 아이셋을 낳았다며..

한 2년뒤에 그 미용실 닫았는데요. 이야길 들어보니 동네 아자씨들이 가만두질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건장한 아드님이 매일밤 퇴근길에 동행까지 하고, 아조씨가 미용실 그만두라고 했다고...

근데 정말 본인이 그렇게 흘리는걸 모르시는지..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9.03 17:21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무릉도원이셨군요ㄷㄷㄷ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9.03 17:27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마누라가 지켜보고 있었어요..
나중에 나올때 '좋았냐?' 한마디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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