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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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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0일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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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못하신 분,

안하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꼭 투표해서 나라를 되찾읍시다.

그리고,

비례 관련해서,

저는 처음부터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 합쳐서

50% 넘는데만 관심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이왕이면 두 당 의석수가 똑같게 나왔으면 하고 바랍니다.

최소 13번까지는 두 당 모두 당선되었으면 싶어요.

 

근데,

제 예상과 달리, 조국혁신당은 14번 언저리,

더민주연합은 12번 정도까지만 될 수도 있어보여 약간 

걱정입니다.

더민주연합 임미애 후보까지는 꼭 좀 원내진입했으면

싶네요.

남편 김현권 후보가 험지에서 고군분투 중이신데,

두 분다 아쉽게 낙선하면 너무 미안할 것 같습니다.

 

두 분은 서울대와 이대 총학생회장 커플이신 걸로 아는데,

낙향해서 농민운동 하시며,

민주당 깃발들고 싸워오신 분들이지요.

 

김현권 후보는 20대 총선에서 김종인 비대위가

비례후보 깽판에 가깝게 엉터리로 만들어 난리났을 때,

수습한다고 중앙위원 표결로 순번을 재조정할 당시,

중앙위원들에 의해 1번으로 선출되신 분이죠.

결국 전체 6번을 받긴 했지만,

눈부신 의정활동으로 더민주 중앙위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당시 논란의 전체 1번 여성몫이 박경미였죠.

일각의 우려와 달리 이후 의정활동,

애당심에서 더민주 1번 후보다운 맹활약을 하며 

김종인 비대위가 남긴, 그나마 도움되는 유산이라는 평을

듣게 했고, 21대, 22대 모두 당의 명령으로 서초갑, 강남병

출마를 감행하며 민주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분이죠. 

 

더민주연합에도 이 두 분의 사례와 같은 좋은 후보들이

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비슷한 순번까지 당선되게,

잘 배분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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