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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중매 223.♡.21.159
작성일 2024.09.04 12:10
568 조회
19 댓글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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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떤님께서 자게에 소개해주셔서 텐동집 왔는데 맛있네요 ㅎ 

장어텐동 14000

반우동 3500


댓글 19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178)
작성일 09.04 12:13
한입만요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21.159)
작성일 09.04 12:22
@순후추님에게 답글 오셔유 ㅎ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77)
작성일 09.04 12:16
하레텐 맛있어요.
맛있게 드세요~ ^^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21.159)
작성일 09.04 12:24
@은비령님에게 답글 맛있네요 여기 주차장만 있으면 자주 올텐데요 아쉽요 ㅎ 가게앞에 딱 1대 주차가능요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115.♡.228.131)
작성일 09.04 12:23
자....장어는 왜죠???? ㅋㅎㅎㅎ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21.159)
작성일 09.04 12:25
@Riderman님에게 답글 동생이 코로나 걸렸대서 맛난거 가치먹고 나으라고 델구왔슈 ㅎㅎ

정신쇠약님의 댓글

작성자 정신쇠약 (124.♡.13.205)
작성일 09.04 12:24
으음. 장어를 드셨으니 후덜덜... 맛나보입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21.159)
작성일 09.04 12:25
@정신쇠약님에게 답글 맛있어요 으르신도 한번오셔유

프리텐더님의 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09.04 12:29
지역 유지분들은 드시는 것도 남다르네요.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21.159)
작성일 09.04 12:32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ㅋㅋㅋ 환자식이에요. 동생이 제집으로 피접왔어요 ㅜㅡ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04 12:47
맛에 진심인 제 큰 아이가 알면 바로 달려갈
비주얼이군요
말해주까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9.04 12:52
@그저님에게 답글 굽신굽신 제발요 ㅎㅎ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9.04 12:55
@그저님에게 답글 같이간 동생이 일본에 공부하러 다녀왔었는데 이정도면 맛있는거라 그러더라구요.
저는 촌놈이라 뭐가 맛있는지는 잘 몰라요 ㅎ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06.♡.142.90)
작성일 09.04 13:06
워디 쓰시게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9.04 13:20
@kita님에게 답글 잘하면? 저두 코로나 걸릴지도요 ㅎ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06.♡.142.90)
작성일 09.04 13:24
@설중매님에게 답글 노년층 위험하다잖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04 13:25
@kita님에게 답글

노년층이라뇨 엄근진 꽃같은 나이유 ㅎ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06.♡.142.90)
작성일 09.04 13:26
@설중매님에게 답글 100년 묵은 선인장도 꽃은 펴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04 13:29
@kita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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