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내 비인가 게시물 뜯은 여중생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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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2024.09.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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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싸움에 참....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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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1 페이지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21.♡.237.66)
작성일 09.04 12:49
같은 단지 내 조직(?)이라면서요?
수준이 딱 2찍 같아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59)
작성일 09.04 12:49
비인가 = 붙이는게 허락되지 않은건데... 이걸 제거했다고 고발을 하고 그게 검찰까지 올라간다니 참 기가 차네요...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85)
작성일 09.04 12:51
전단지 내용은 뭘까요?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39.♡.47.55)
작성일 09.04 12:51
사건도 안 되는 걸 검찰로 넘긴 경찰은 옷 벗겨야 합니다.

크라카토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라카토아 (59.♡.253.153)
작성일 09.04 12:53
@whocares님에게 답글 저거 지인이 붙인거 아닐까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9.04 12:53
경찰송치는 과했는데 애는 좀 깨네요.

아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211.♡.103.115)
작성일 09.04 13:17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깬다는게 어떤의미일까요? 저는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데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9.04 13:22
@아침소리님에게 답글 거울을 그냥 옆으로 보면 될 걸 굳이 뜯은 거나 문 앞에 붙여져 있던 게시물을 뜯어 집 앞 복도에 패대기 치는 거요.  저는 저 행동이 평범해 보이지는 않네요.  보통은 찌라시라도 붙어 있을 경우 뜯어서 들고 집으로 들어가 쓰레기 통에 버리니까요.
여기서 비인가 게시물이란 것도 종류와 사안에 따라 이유가 있을 테고 내용을 보면 호소문 또는 격문으로 예상되는 내용이라 일반 찌라시도 아니었을 거고요.

이십센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십센치 (118.♡.15.151)
작성일 09.04 13:23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전단지 붙이셨나요?
뭐가 깨는건지 모르겠어요
떼어서 아무곳에나 버린것도 아니거 집앞 통에다가 버리는 걸로 보여요
단지내에서 비인가 찌라시를 붙이는거 자체가 잘못이죠 물론 단지 소수라 의견을 무시하는 단지라면 방법은 없겠지만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9.04 13:35
@이십센치님에게 답글 전단지 붙여 보셨습니까?  일단 저도 경찰송치는 과하다는 입장이니  그건 언급 안하셨으면 좋겠고요. 
저는 전단지 붙여봤거든요.  입대위 전횡으로 구청 벌금 맞아가며 20억 공사 벌인 입대위 상대로 비대위(이것도 비인가겠군요)에서 주민들 상대로 입대위 전횡에 문제 제기를 하고 고발하는 전단지요.  그 전단지가 비인가 전단지거든요.  인가 받으려면 어떻게 하는지는 아세요?  문제의 근원 중 하나인 관리사무소 인가를 받아야 해요. 해줄 거 같나요?  안해주죠. 그러니 비인가로 붙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선생님 사는 아파트 입대위가 뜬금없이 수십억 공사를 벌이고 대놓고 벌금까지 맞았는데 공사비는 물론이고 그 벌금도 선생님더러 내래요.  내시겠습니까?  저는 못내겠더라고요.  그래서 비인가 비대위 활동하고 비인가 전단지를 붙이고 사람들 집에 있는 저녁 마다 12월 한 겨울에 칼바람 맞아가며 집집마다 전단지도 돌려봤고요. 
물론 저 아파트의 하자보수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집에 심각한 하자보수가 있는데 보수나 보상이 충분치 않아요.  넘어가시겠습니까?  저 사람들이 순수한 피해자인지 한 몫 잡자고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저 사람들에 대한 가치판단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댓글 분위기는 아니네요.  저 학생이 과한 대응을 받은 것과 별개로 비인가에 꽂혀서 마치 큰 잘못한 집단으로 몰리는 게요.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정부에 반대하는 대자보를 붙였더니 비인가라고 붙인 사람들을 욕하는거요.
그런 전단지 붙이고 돌려본 입장에서 저 학생의 행동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집 앞에 패대기 치는 행동도요.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더기 (112.♡.35.146)
작성일 09.04 13:39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불만이 있으면 공용으로 쓰는 거울을 못쓰게 가려도 되는 것이군요.
그리고 그걸 재물손괴(추정 시가 100원)라고 고발 할 수 있는 것이었군요.

이런걸 빠가 까를 만든다라고 하죠....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9.04 13:44
@건더기님에게 답글 거울을 못쓰게 하는 게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거울을 깬 것도 아니고 다 가린것도 아니고요.  내용에도 썼습니다만 어떤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가 보장 받지 못해 한 행동이 거울을  못 쓰게 한 것보다 더 나쁜 행동이군요.
물론 저는 저 주민들에 대한 정보가 없어 누가 옳고 그르다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동일한 조건 아닌가요?  그러면 좀 물러서서 봐도 될 문제 아닐까요?

볼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볼빵 (175.♡.36.201)
작성일 09.04 13:49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애는 좀 깬다는 평가가 물러서서 보는 평가가 맞습니까? 제가 물러서서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을 보기에는, 전단지를 붙이는 사람의 심정에 메카니컬데미지님의 경험이 심정적으로 더 온정적으로 바라보고 계시고 그래서 아이의 행동을 안좋게 바라보시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대자보와 비교를 하셨지만 저 전단지가 엘리베이터에만 붙어 있는게 아니고 집집마다 문앞에 붙어 있는걸 보니 아파트 사는 분들은 좋든 싫든 저 전단지를 볼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보통 학내 몇군데에 붙이는 대자보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9.04 13:51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볼빵 네.  저 애는 옆으로 봐도 충분한데 전단지를 떼어 냈어요. 그거야 취향이니까 그렇다치고 바닥에 버리는 건 뭡니까?  볼빵님도 집에서 그렇게 가르치진 않으실 거 아닌가요? 
글 내용 더하셔서 추가 합니다.
그 전까지는 그냥 학생이 그럴 수도 있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보니까 저 학생은 좀 너무 나가네요.  그리고 전단지 패대기 쳐요. 누가 치우라고 그럴까요?  아빠엄마? 아니면 청소 하시는 분요?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더기 (112.♡.35.146)
작성일 09.04 13:52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혹시 위에 있는 CCTV 영상 아직 안보셨나요?
거울 면적의 거의 절반입니다.

무슨 억울한 일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거울은 단순히 거울을 본다는 의미 외에 다른 분 댓글에도 있는 것처럼 보안의 기능도 있고, 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수십명을 불편하게 해야할 정도라고는 전혀 동의못하겠습니다.
그 옆에 A4 용지로 붙어있는 공고문을 보면 저건 최소 A3 용지라는건데, 영상에 엘리베이터 사면이 모두 나오지는 않지만 엘리베이터에 저 자리 아니면 붙일 자리가 없다고 보이지는 않는데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9.04 14:02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건더기  남의 일이니까요.  저는 비슷하게 겪어봤고요.  그래서 이해는 합니다.  그런 데 말이죠. 
여러 회사나 지하철, 버스 파업은 이해하자는 게 대세인데 저 거울 가린 게 그렇게 죽을 죄입니까? 
솔직히 거울은 핑계잖아요.  어린 여중생이 그저 불법? 전단 하나 뜯어 버렸는데 가뜩이나 미워 죽겠는 검경으로 송치 됐다고 하니 세상에 제일 불쌍한 피해자가 저 여중생이 됐고요. 
저 여학생이 과한 대응의 피해자라는 건 백번 동의해요.  그런데 우리 정도면 이젠 그런 일이 왜 벌어졌나 정도는 좀 봐야 하지 않을까요?  무슨 만만치 않은 주민이니 구리니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니 이건 좀 그렇잖아요.
이거 마치 저희 어렸을 때 시위나 노동 운동 하시던 분들이 일반 국민들에게 받던 시선을 보는 거 같아 솔직히 소름 돋거든요.  속된 말로 둘리, 피카츄 배 만지던 분들은 안보여서요.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더기 (112.♡.35.146)
작성일 09.04 14:17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같은 영상을 봐도 보이는건 정말 다르군요.....
저는 아무리 돌려봐도 집 앞 쓰레기 쌓아둔 더미에 버린 것으로 보이는데(물론 이 것도 소방법 위반입니다만...), 바닥에 패대기쳤다라고 까지 감정이입해서 묘사하시는건 굉장히 다른 시각이네요....

저 아파트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고, 저기 붙은 저 내용이 무엇인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진바 전혀 없습니다.
알려지지 않는 것을 보면 억지쓰는 것이거나, 알려지면 집값 떨어질 이슈라서 쉬쉬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아파트라는 곳에서 관리사무소 인가를 거치지 않고 붙는 전단지는 높은 확률로 다수가 공감할 수 없는 문제제기이거나 소수의 억지 윽박지름인 경우가 거의 전부인걸 아파트 거주인구가 절대다수인 나라에서 다들 경험적으로 알고 있으니 더더욱 공감을 못하고 있다라고는 이해되지 않으십니까?
저 전단지 내용이 모두가 공감할만한 정말 억울한 내용이었으면 요즘 같은 SNS 세상에 이미 아예 전문이 공개되었을텐데 그 것도 어쩐지 아닌듯 하고 말이지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9.04 15:49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건더기 그냥 저는 끝내려다 더 하나만 쓰겠습니다. 제가 그 시절 입대위 활동하다 때려 치운 이유가 뭐냐 하면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다는 겁니다.  1200세대 중에 비대위에 나서서 활동하는 사람은 스무명도 안됐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주민 반은 내용도 모르고 있었고요.  입대위 사람들만 절박하더군요.  당장 내 주머니에서 쌈짓돈 나가는 거 아니니 아무도 신경 안쓰고요.  더 정확히는 관리비에서 공사비, 벌금 무는 거 모르다가 그 돈 나간다니까 그때나 좀 분개하더군요.  뭘해도 다수의 주민은 방관자입니다.  제가 잠깐 비대위활동하면서 느낀 건 우리나라 정치판이랑 너무 판박이라는거에요.  관심있는 사람 조금, 악의적인 사람 조금, 대부분은 방관자에요. 주민들에게 실상을 알리려고 해도 입대위와 붙어 먹은 관리사무소 차원에서 그 놈의 비인가 게시물이라고 차단 해버립니다. 이게 우리나라 언론이랑 다를 게 없어요.  그래서 가가호호 방문해서 전단지 주면서 알려줘도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들 짜증을 내고 화를 냅니다.  이런 커뮤니티 밖과 다르게 사람들이 그렇게 이성적이지 않아요.  저기도 관리사무소와 각을 세우니 저 방법 밖에 없었을 겁니다.  저희도 그랬거든요.
그래서 높은 확율로 공감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라 관심이 없었을 겁니다. 
특히나 하자보수라면서요. 자기와는 관계 없는 남의 일이니 더 그러겠죠. 
생각이 다르니 더 말씀드릴 건 없습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9.04 13:55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보통은 저정도 나이대의 아이가 저렇게 전단지 떼는데 아무 생각 없습니다.
본인 경험에 비추어 그렇게 생각하신듯 한데 과한 해석입니다.
거기에 굳이 아이에 대해 좋지않은 평가까지 내린데도 공감받지 못한거구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9.04 14:35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공감 필요 없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누군가는 절박해서 붙였을 수도 있는 전단지를 저는 붙여봤으니까요.  안붙여봤으면 모를 수도 있는 문제니 이면보다는 당장의 불법에 시선이 가는 것도 이해합니다.
살던 예전 아파트는 사안이 복잡하고 오래되고 관련된 사건도 많아 다 쓸 수가 없어 이 정도만 쓴 거지 그런 거지 같은 일을 겪어본 사람이 별로 없을 텐데 공감도 없겠죠.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9.04 13:32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엘리베이터 거울에 부착물을 붙이는건 아주 몰상식한 행위입니다.
엘베 거울은 거울의 일반적인 용도 이외에 사각지대 보완의 의미도 있습니다.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9.04 13:38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네. 대자보도 허가된 곳에 붙여야 하는데 거울에 붙이면 아주 몰상식한 행위죠.

tj1110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j11102 (121.♡.242.90)
작성일 09.04 14:15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메카니컬님이 댓글을 보고 제가 메카니님을 분석해서 어떤 사람일거라 평가하면 그건 잘못된행동이고 메카니컬님에게 굉장히 무례 한 생동이라 생각해요.
학생을 평가할 대상으로 보시는 잘 못 된 행동 같습니다.

도저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09.04 12:56
전단지로 거울 가리게 붙여놓은게 불법 아닌가요..?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9.04 12:58
허가 없이 붙여도 되지만 허가 없이 때면 검찰 송치 당하는군요. 진짜 법 신기합니다.

드루이드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루이드배 (211.♡.197.219)
작성일 09.04 13:01
남의 집 문에다 전단지 버리고 간 저 업주를 처벌해야지요? 왜 애한테 뭐라할까요?

열심히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열심히살자 (221.♡.182.138)
작성일 09.04 14:37
@드루이드배님에게 답글 +1

왁스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09.04 13:02
이러면 집 문앞에 붙은 광고 전단지를 떼어도 재물 손괴인가요????
이걸 그냥 검찰 송치하진 않았을텐데 어디서 압박을 넣었을까요?

사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사찰금지 (121.♡.188.235)
작성일 09.04 13:07
전단지떼는게 재물손괴면,
사유지 무단침입은 괜찮나요?

GreenDay님의 댓글

작성자 GreenDay (210.♡.177.30)
작성일 09.04 13:09
짭새가 문제죠.

심각한 신고 들어가도 나태하게 구는 짭새 뉴스가 넘쳐나는데 이런건 또 x같이 일하네요.

아침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211.♡.103.115)
작성일 09.04 13:18
미친 짭새들이군요.
스스로 수사권 회수를 당하고 싶은 거 아닌가요 이정도면?
이래도 회수 안할래? 하는 느낌..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09.04 13:18
경찰 내 저아파트 자치조직원 있다에 한표입니다

Beambob님의 댓글

작성자 Beambob (13.♡.43.195)
작성일 09.04 13:18
광고 뭔가요? 구린냄새가 나네요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9.04 13:20
@Beambob님에게 답글 광고물이 아니고
하자보수에 불만을 품은 일부 주민이 허가받지 않은 공고물을 붙인거였습니다.

Beambob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eambob (13.♡.43.195)
작성일 09.04 13:22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더 구린냄새가 나네요.... 하자보수에 불만을 품은 일부 주민이 보통사람은 아닌거같다는  느낌도 들고요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223.♡.165.46)
작성일 09.04 13:42
경찰의 위법성 부터 따지고
무고로 따져야지요

아니 얼마나 돈에 미쳐있으면 중학생 아이를 다 고발하고 신고하나요? 지들이 불법으로 부쳐놓고 다른 사람 불편한건 신경도 안쓰는 개쓰레기들이 정상인인척 활보하고 다니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딴것들이 활개치니 윤석열 같은게 나오지요

햇살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햇살이아빠 (118.♡.59.127)
작성일 09.04 13:45
고소한것도 웃기고 검찰에 올린건 더 웃기네요 참...

오도라타님의 댓글

작성자 오도라타 (211.♡.122.168)
작성일 09.04 13:46
이 아파트 무슨 단체가 십여년 넘게 유지보수, 하자보수 못 하게 막고 있고 각종 민원, 고소고발로 아파트 내에서도 난리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민 회의도 유투브 실시간 중계한다고 합니다.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23.♡.212.15)
작성일 09.04 13:46
고소한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누가 했다는 걸 특정할 수 있었다는 얘기는 CCTV를 봤다는 거죠. CCTV를 누구허락을 받고 봤을까요? 이걸 경찰이 동행해서 봐줬을까요? 바쁜 경찰이 말이죠.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더기 (112.♡.35.146)
작성일 09.04 13:58
@finalsky님에게 답글 안봐도 비디오인게....
분명히 관리사무소 가서 괴성지르며 난리쳤을겁니다.
관리사무소는 헌법위에 떼법이라 소리크면 왕이거든요.....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39)
작성일 09.04 14:02
거울이 전단지 붙이라고 있는 자리가 아닌데 참나... 댓글도 그렇고 이 나라 2찍에 더해서 50프로는
좀 이상합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9.04 14:10
너무 감정이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른 누가 잘못했냐도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본 사건에서는 불법 공고물 뗀 저 학생의 행동이 기소를 당할 수준의 행동이냐만 중요합니다.
상식 선에서 행동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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