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아이폰15..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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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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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프로 맥스)로 바꾸고
스크린을 손가락으로 쓱쓱 해볼 때 마다
굳이 소리내어 말하지는 않지만,
'아.. 좋다.. 부드럽다..' 라는 말이 속에서 절로 나옵니다.
물론, 소리는 내지 않습니다.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그런 거.. 부담스럽습니다.
아이폰의 다이나믹 아일랜드(dynamic island)를
광고에서 봤던 것처럼 막 타이머 맞추고, 뭐 하고..
막 그렇게 사용하지는 않지만,
음악을 들을 때
'앨범 표지'가 저 작은 공간에 작게 표시되는 거나,
전화 통화를 할 때
'왼쪽 오른쪽으로 이퀄라이져'가 나뉘어져서 표현되는 건
정말 진짜 멋집니다.
굉장힌 빠른 속도로 페이스 인식되는 건 뭐 당연하고요.
확실히 좋은 게 좋은..
이제.. 곧 신형이 나오겠네요.
저의 사용패턴을 보면
아이폰16은 건너띄고 아이폰19, 혹은 아이폰20에서 기기변경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잘 버텨다오, 아이폰15.
그렇다면,
이 시점이 우리가 한 번 확인해야 하는 건 뭐죠?
.
.
.
.
.
이 글은 '뻘글'이라는 점이죠.
뻘글입니다.
끝.
댓글 6
/ 1 페이지
밤페이님의 댓글
세팅 첫날에.. -> 우와 부드럽고.. 괜춘하네..
세쨋날 -> 별 감흥이 없어짐..
//
전 이랬어요..ㅎㅎ
세쨋날 -> 별 감흥이 없어짐..
//
전 이랬어요..ㅎㅎ
이웃삼촌님의 댓글
아이폰 SE2를 출시 때 사고 아직도 사용 중입니다. 배터리 메롱된지 한참 되었는데...
SE4는 내년에나 나온다고 하고... 별로 쓰지도 않는 휴대폰에 큰 돈 쓰기도 그렇고...
배터리만 갈아볼까 말까 생각날 때마다 고민만 하네요.
(가족은 아이폰 13 14 사용 중... 11 쓰는 큰 딸래미는 돈 좀 번다고 이번에 나온다는 신형으로 바꾸려하네요)
SE4는 내년에나 나온다고 하고... 별로 쓰지도 않는 휴대폰에 큰 돈 쓰기도 그렇고...
배터리만 갈아볼까 말까 생각날 때마다 고민만 하네요.
(가족은 아이폰 13 14 사용 중... 11 쓰는 큰 딸래미는 돈 좀 번다고 이번에 나온다는 신형으로 바꾸려하네요)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아이패드 m4 써보니깐
진짜 부드럽다는게 뭔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스치면 앱이 실행 되어 있네요 와..!!!
이게 이게 와... 너무너무 부드러워서 와..!!
진짜 부드럽다는게 뭔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스치면 앱이 실행 되어 있네요 와..!!!
이게 이게 와... 너무너무 부드러워서 와..!!
이지골드님의 댓글
저도 12미니에서 15프로로 넘어왔는데, 좋긴 좋네요.
개인적으로 휴대폰으로 음악 감상할때 스피커 음질이 생각보다 좋아서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휴대폰으로 음악 감상할때 스피커 음질이 생각보다 좋아서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반달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