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치킨집의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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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치킨집노예 118.♡.13.238
작성일 2024.09.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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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알수없는 어느 구멍가게의 비매품 돈까스 입니다 ㅎㅎ

댓글 11 / 1 페이지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11.♡.66.45)
작성일 09.04 16:07
그냥 판매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ㅎㄷㄷ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18.♡.13.58)
작성일 09.04 16:11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178)
작성일 09.04 16:11
깜냥이 럭키는 복도 많지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3.129)
작성일 09.04 16:13
야무지게 익었네요 ㄷㄷㄷ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9.04 16:17
우와 점점 발전해가네요!
으어 마침 배고픈 시간인데 ㅠㅠ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21.159)
작성일 09.04 16:33
클리앙때부터 가보고 싶은 치킨집이죠 ㅎㅎ

요오옹님의 댓글

작성자 요오옹 (121.♡.136.19)
작성일 09.04 17:33
저게 다 파는게 아니라 식사로 만드신거지요? ㅎㅎㅎ 맛보고 싶습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23.♡.215.196)
작성일 09.04 18:05
와 맛있어 보이네요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8.♡.57.167)
작성일 09.04 18:25
선생님.. ㅋㄹㅇ에서도 침만 흘렸었는데, 여기서 또 뵙게 되네요.. 여전히 침만 흘려봅니다.. 홈커밍데이 같은 거 하신다면 양주 싸들고 가겠습니다~

987654321님의 댓글

작성자 987654321 (222.♡.28.97)
작성일 09.05 10:52
윽.. 배고픈데.. 너무 괴롭습니다.
소스도 직접 만드신거 같네요..

오리지날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리지날것 (211.♡.207.132)
작성일 09.10 20:26
이달 말에 아들이랑 차박가는데
12, 13번 포장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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