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일팡

이런 군 내무반 써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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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어설픈딴따라 59.♡.170.51
2024.09.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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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내부반도 비슷했지만

더 그지같은 관물대 였지요.

생각만 해도 어떻게 저 그지 같은곳에서 3년을 지냈는지.


댓글 67 / 1 페이지
흐이쪄으 (14.♡.151.83)
09.04 17:04
삼.... 삼촌이 써...봤다고 했습니다....
no_profile 돌멩이 (61.♡.229.230)
09.04 17:04
손!!!!!!!!!!!!!!!!!!!! 요..
노래쟁이s (223.♡.218.105)
09.04 17:05
더 어르신들이 오셔서 곧 라떼를 주문하실 겁니다=3=3
no_profile 송금왕뱅킹 (223.♡.85.117)
09.04 17:05
오 신막사네요
no_profile 또꼬또꼬 (113.♡.3.164)
09.04 17:05
이것이 신형 내무반 아닌가요???^^;;
no_profile 힙한아재 (222.♡.80.102)
09.04 17:05
짤만 봐도 냄새 올라오네 윽
no_profile tessking (1.♡.12.7)
09.04 17:05
라디에이터가 있네요. 저는 빼찡카.. 아 아닙니다.
밤페이 (210.♡.70.162)
09.04 17:05
저기 관물함이 없고 관물함은 새참컵면 박스 였습니다.
라고 삼촌이 그래요.
no_profile 겨울엔붕어빵 (203.♡.156.66)
09.04 17:05
09군번 부산에서 군생활 하면서 써봤습니다....
no_profile 츄비츄비 (211.♡.53.142)
09.04 17:05
그래도 2개 분대만 쓰는 내무반이네요.. 저는 소대 전체가 사용하고 나무 관물대였지 말입니다.. ㄷㄷ
감자는고양이 (175.♡.75.5)
09.04 17:05
체육복, 초록색 슬리퍼 봐서는 얼마 되지 않는거 같은데요
Endwl (106.♡.131.170)
09.04 17:06
포병이라 이거보다 훨씬 긴 내무실 생활했습니다
삼진에바 (223.♡.86.65)
09.04 17:06
전 이거 병장되서야 써봤네요....
no_profile 따끈따끈 (39.♡.28.180)
09.04 17:06
침상이 ㄷ자 모양이 아니군요.
치즈감자 (112.♡.55.249)
09.04 17:06
신막사구먼유. 전 자대 첨 갔을때 페치카 있었슈.
FireS (112.♡.108.170)
09.04 17:07
삼촌 때는 관물대가 나무였다고 하네요.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09.04 17:07
제가 포병이었는데 딱 저런 내무실이었죠.
남극백곰 (223.♡.165.217)
09.04 17:09
이거랑 신막사 구막사 다 사용해 봤슴미다
peress (210.♡.41.89)
09.04 17:10
저도...
no_profile 슈멍멍 (14.♡.95.253)
09.04 17:10
제가 2년 내내 저런 내무실에서 살았습니다.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09.04 17:10
페치카 있는 구막사 쓰다가 공사 해서 저 신막사에서는 한 두 달 정도 생활하고 제대했습니다.
no_profile 마려운개 (220.♡.186.72)
09.04 17:11
훈련소에서  나무 관물대 써봤슴돠........
JamesvondRyu (110.♡.223.10)
09.04 17:12
부럽네요......나름 신식 관물대.
no_profile 조이쏭 (49.♡.115.74)
09.04 17:13
어?!내가 쓰던 내무반....어항에 거북이 선임한테 맨날 경례하던 생각이...^^
no_profile kosdaq50 (211.♡.214.143)
09.04 17:14
94년도에 논산에서 사용해봤네요. ㅠ.ㅠ
no_profile 빠른발 (203.♡.9.211)
09.04 17:16
사진에서 냄새가 나네요??신기합니다.
별멍 (183.♡.9.19)
09.04 17:16
군대는 지금도 저럴 것 같은데 아닌가요?
tv도 고급이네요... ? ...
밴플러 (119.♡.246.61)
09.04 17:16
제가 근무한것과 똑같네요 ㅋㅋㅋ 53사 본부대...
아스트라 (223.♡.204.161)
09.04 17:16
이게 최신식아닌가요???
구마적 (220.♡.237.152)
09.04 17:17
98군번인데 사진과 똑같은 내무반 사용하다가 일병달고 신막사로 이사했습니다.
귀차니스트 (125.♡.74.84)
09.04 17:18
티비요??????
no_profile 자야남편 (14.♡.223.95)
09.04 17:21
신 막사 네요. 
빼치카에  나무관물대 써봤습니다.
사찰금지 (121.♡.188.235)
09.04 17:21
저...요...근데 1년뒤에 신막사가서 침대 썼어요 흑흑....
득과장 (211.♡.57.200)
09.04 17:21
저 저런형태의 60명 가까이 들어가는 내무반에서 군생활했습니다.ㅠ
샤프슈터 (106.♡.128.70)
09.04 17:23
저요!! ㅠ ㅠ 후반기 교육때는 나무 관물대 ㅠ ㅠ
휴먼계정 (175.♡.36.6)
09.04 17:24
너무 좋네요... 저는 한칸짜리 나무 관물대를...
브릿매력남 (175.♡.31.95)
09.04 17:27
이거 전 버전(?)이랑 저 버전 모두 썼습니다. 근데 사진에서 냄새나는 느낌이네요;;;
no_profile Chemchem93 (128.♡.184.5)
09.04 17:27
자대가서 2개월 빼치카 있는 내무반서 생활하다가 신막사 공사한다고 천막치고 여름난 후 나머지 군생활을 사진의 내무반에서 했습니다...
no_profile robo1 (116.♡.45.156)
09.04 17:27
저도 나무관물대에...
라면 넣어 놓으면 쥐가 라면 파먹기도 하고 불침번 서다가 쥐가 선임들 위로 뛰어다니는것도 봤었네요
LEC16 (211.♡.12.162)
09.04 17:27
찾아라 드래곤볼!!!!!!!!!
이칼2 (121.♡.5.236)
09.04 17:27
00년 저런곳에서 2년 2개월 지냈습니다
no_profile Dufresne (117.♡.1.192)
09.04 17:29
엇 저랑 같은 부대 나오셨나요 ㄷㄷ
소금쥬스 (118.♡.226.139)
09.04 17:30
88군번인데
그 당시에는 이것 보다 더했습니다..
그런데
그런줄알고 불평,불만 안했어요 ㅜㅜ
설중매 (223.♡.21.159)
09.04 17:32
라디에이터 + 신형관물대 + 초록색 슬리퍼 + LCD TV
여기 으르신들 한테는 신막사네요 ㅎㅎ
그리고 전투화 슬리퍼 정리 저렇게 되어 있으면 밤새도록 집합걸렸쥬 ㅋㅋ
사진만 봐도 트라우마네요 ㄷㄷ
no_profile 괴수인디진 (211.♡.133.74)
09.04 17:32
저는 훈련소가 가장 최신이였고, 후반기 종행교 구막사에 몇십명씩지내는 곳이였고, 자대 국방부는 소대내무실이라 4개분대가 같이 썼습니다.
차트마스터 (39.♡.25.1)
09.04 17:33
와~ 최신식 막사 아닌가요?? ㅎㅎ
민구니 (223.♡.91.173)
09.04 17:38
저 자대에서 ㄷㄷㄷㄷㄷㄷ
나만없어고양이 (106.♡.196.103)
09.04 17:48
신막사네요. 관물대 부럽습니다. 전투복 그냥 걸어만 두면되니 편하겠죠? 구막사 관물대 전투복 매일매일 각잡아놓고 점호받는거 지옥이었어요
지미래요 (221.♡.32.134)
09.04 17:53
아웅...25년 전 생각 난다..  으아~
농약벌컥벌컥 (172.♡.95.40)
09.04 17:55
왜 나무관물대가 아니죠????
완전 최신식아임까
Owen (14.♡.187.204)
09.04 17:57
저기서 치약으로 바닥 청소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nuovo (118.♡.40.79)
09.04 18:02
아재들이 여기 다있네요.!!
따따블이 (211.♡.194.139)
09.04 18:13
역시 다모앙에서는 나름 신형으로 부러움의 대상이군요;;
LofiBeats (182.♡.84.30)
09.04 18:14
지금은 안이런가요?? ㄷㄷ ㄷ
no_profile 대두불패 (171.♡.33.69)
09.04 18:39
관물대는 나무죠...라고 삼촌께서 말씀하셨습니다.
no_profile MasterDriver (210.♡.129.189)
09.04 18:43
05군번인데 자대가 티비빼고 똑같네요~
육군훈련소에선 나무관물대 구막사 썼구요! ㅎㄷㄷ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209)
09.04 20:55
동무... 여기 글 쓰면 다 뽀록 나겠는데?

이모양 (121.♡.242.156)
09.04 21:27
84군번 빼치카에서 건빵 뽀글이 해 먹었어요.
스패무스 (182.♡.190.138)
09.04 22:04
신막사 자랑하려고 올린거죠?
패치카에 나무관물대가 정상 아닙니까?
현이아빠 (175.♡.10.252)
09.04 22:10
녹색 나무 관물대…라고 옆에 삼촌이 속삭이네요 ;;;; ㅎ
김메달리스트 (60.♡.183.69)
09.04 22:18
티비가 있네요ㅎㅎ우린 저 자리에 라디오가 있었습니다.
no_profile 어설픈딴따라 (59.♡.170.51)
09.04 23:07
@김메달리스트님에게 답글 으악..ㅋㅋ
MDBK (172.♡.52.227)
09.05 00:19
야교대랑 전입 대기중.. 전역때 이렇게만 써봤네요.
열찬 (119.♡.194.249)
09.05 03:13
훈련소땐 다른 중대는 신막사, 저희 중대만 구막사(나무 침상에 나무 관물대)..;;
후반기땐 신막사..
자대가선 80년대 내무반에서...;
28개월 파란막장했습니다..
gworks (172.♡.52.235)
09.05 07:56
16 군번인데 저런 막사에서 지냈습니다 ㅡㅡ;;
helper7 (211.♡.210.193)
09.05 08:45
아침부터 군대 얘기네요.. 시설 좋네요.
no_profile 특공1번지 (124.♡.134.70)
09.05 09:37
수기사 포병 00군번인데 티비만 뽈록이에 위치만 다르고 그외는 완전 똑같다고 삼촌이 그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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