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뚫고 자라는 희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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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색종이 118.♡.3.173
작성일 2024.09.04 19:20
4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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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에 일정이 있어 다녀오는길에 

공사장 벽 틈을 비집고 나오는 덩굴을 보았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공사장 벽을 허물고 온 거리를 푸르게 덮어줬으면 하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그냥

촛불... 때가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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