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쥬스 후기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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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버그 223.♡.52.195
작성일 2024.09.04 21:18
9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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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팀버튼도 구시대 유물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지루한 전개로 중반부까지 졸리는 눈을 비비며 봤습니다.

과거 비틀쥬스 영화를 보고 받은 참신성에 1%도 보태지 못한 느낌입니다.

OST는 좋으나..뭘하고 하는건지..

망할 듯합니다.ㅜㅜ


댓글 17 / 1 페이지

거덜리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거덜리우스 (218.♡.236.74)
작성일 09.04 21:21
비틀쥬스하면 이범수 장혁 주연 영화가 생각납니다

병맛가득한 재밌는 영화였는데 ㅜㅜ

아무튼 위로드립니다

피를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를줘 (122.♡.102.107)
작성일 09.04 21:28
@거덜리우스님에게 답글 정글쥬스라는게 있엇지요

거덜리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거덜리우스 (218.♡.236.74)
작성일 09.04 21:40
@피를줘님에게 답글 아 맞네요 정글쥬스였어요 비틀쥬스가 아니라 ㅋㅋㅋ

그랜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랜트 (118.♡.74.137)
작성일 09.04 21:46
비틀쥬스 1탄을 무척 재밌게봤어서
2탄 나온다는 소식에 무척 기대했었는데

별로라니. 아쉽내요 ㅠㅠ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9.04 21:54
@그랜트님에게 답글 참신성은 없고..스토리는 진부합니다.  추억팔이 느낌이었습니다.

aquapi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218.♡.203.3)
작성일 09.04 21:52
파릇파릇하던 위노나 라이더, 설마 주인공으로 나오는 건 아니겠죠???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9.04 21:56
@aquapill님에게 답글 위노라 라이더가 엄마..딸 역할로 나온 제나 오르테가 가 메인입니다. 보다보면 누가 주인공인지 좀 애매합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9.04 22:04
아 극장 개봉했나 보군요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9.04 22:19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오늘 개봉했습니다.

아이구배야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구배야 (14.♡.235.60)
작성일 09.04 22:13
1편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아쉽네요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9.04 22:20
@아이구배야님에게 답글 저도 1편의 추억으로 간건데..1도 발전이 없네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09.04 22:20
평이 극과극이군요.
이럴땐 봐야죠.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9.04 23:05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요즘 영화에 너무 익숙해졌나봅니다. ㅜㅜ

갤러리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갤러리김 (61.♡.48.169)
작성일 09.04 22:46
1편도 지금 보면 옛날에 봤을때 만큼 재미가 없더라고요. 요즘의 빠른 전개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9.04 23:07
@갤러리김님에게 답글 1988년 영화이니 2024년에는 좀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화는 1988년 영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Alex9006님의 댓글

작성자 Alex9006 (211.♡.77.53)
작성일 09.05 11:28
오래전 방영했던 애니메이션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비틀주스는 너무 병맛이라 전혀 흥미가 없네요.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버그 (211.♡.171.37)
작성일 09.05 11:36
@Alex9006님에게 답글 병맛 때문에 인기가 있는 작품이라..호불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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