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돌을 맞아 와이프랑 한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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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2024.09.04 21:42
2,4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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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재우고 이제 한잔 하려고 합니다


다모앙에서 구매한 홍무화과에 페타치즈, 크래미를 안주 삼아 샴페인 한잔 하려구요


서로 일년간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화이팅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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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9.04 21:44
아드님의 돌을 축하드립니다.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1:48
@SDK님에게 답글 대장님 영광입니다!!

Selfca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9.04 21:46
아드님 돌 축하드려요! 그리고 두분도 고생많으십니다.
지나고 나면 그 힘든 시간도 추억...이 되긴 하더라구요 ㅎㅎ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1:48
@Selfcare님에게 답글 ㅎㅎㅎ 맞아요 점점 의리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0.♡.208.219)
작성일 09.04 21:46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다시하라하면 못할듯 ㅠㅠ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1:48
@몽키참취님에게 답글 저는 지난 일년 동안 다른 힘든 부분이 있어서 ㅠㅠㅠ 다시 하라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몽키참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0.♡.208.219)
작성일 09.04 21:51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둘째는 다르더라구요 ㅠㅠ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1:53
@몽키참취님에게 답글 헛………………..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09.04 21:52
에어컨 안트셨군요 ㅎㄷㄷ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1:52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아이 방만 틀고 거실은 실링팬 틀었어요
그러니 지낼만하네요 ㅎㅎ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9.04 21:57
하루하루 더더더 행복해지세요! 축하드립니다 아자아자!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2:00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개굴님!! 개굴님도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멀더바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멀더바래 (14.♡.230.220)
작성일 09.04 22:02
앗.. 중경님... ㅎㅎ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으셧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이 더 많이 남긴 했지만요.. ㅎㅎ

자.... 이제 둘째를~~~  ㅋㅋ. 혼자는 외롭습니다.
아좌좟..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2:03
@멀더바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직 고민 중입니다 ㅎㅎㅎㅎ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75.♡.83.90)
작성일 09.04 22:12
아이 돌 축하 드립니다 ㄷㄷㄷㄷㄷ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2:19
@민구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자!!

지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39.♡.198.92)
작성일 09.04 22:18

6월에 곧 돌이라고 하신 것 같은데 오늘이네요, 아드님 돌 축하드리고, 중경삼림님 아내님 두 분 올해 정말 여러모로 애쓰셨습니다. 풍성한 가을 맞으세요~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2:19
@지낭님에게 답글 네 다음 한해는 좀 더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으면 좋겠네요
지낭님도 항상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러요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09.04 22:24
축하드리고 계속 홧팅입니다!!!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2:27
@피키대디님에게 답글 아자자잣!!! 감사합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9.04 22:35
일년동안 부모가 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하며, 둘째(?)를  기원합니다.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2:42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아앗… 아아아앗…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9.04 22:40
둘째를 위한 밤이군요.
힘내십시요!!!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2:42
@Rebirth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아직은… ㅠ

부드러운송곳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드러운송곳 (121.♡.246.242)
작성일 09.04 22:44
아이 돌사진 찍어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길을 가다 고만한 아기들을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집니다
가장 이쁠때 입니다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그리고 건강하고 바르게 잘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첫돌 축하합니다^^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3:33
@부드러운송곳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방금도 와이프랑 이야기했는데 사회와 연대하는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라고 그렇게 키우겠습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9.04 22:49
애쓰셨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3:34
@RanomA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윗댓글 처럼 사회와 연대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우겠습니다

귀찮아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찮아서 (211.♡.140.199)
작성일 09.04 23:00
작년에 애기 태어났다고 조리원에서 사진찍고 하셨던 회원님 맞으시죠? (그 무렵에 또 다른 분도 애기 낳았다고 하신것도 같고;;;) 아무튼 기억이 나는데 벌써 일년이 지났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행복하세요~~^^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3:34
@귀찮아서님에게 답글 맞아요 저랑 같은 날에 득남하신 분 계셨어요
축하해 주셔서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까사포르투갈님의 댓글

작성자 까사포르투갈 (59.♡.92.190)
작성일 09.04 23:12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1. 아가가 건강하기
2. 아가가 어린이집 적응 잘 하기
믿습니다~!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3:35
@까사포르투갈님에게 답글 어린이집은 아직이요.. ㅋㅋㅋ
요즘 시대엔 건강이 최고죠!!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09.04 23:37
뒤늦은돌을 축하드리며.. 두..둘째 가나요??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4 23:39
@농약벌컥벌컥님에게 답글 아… 아직이요!!

히즈히즈님의 댓글

작성자 히즈히즈 (222.♡.21.160)
작성일 09.04 23:46
저희 둘째도 곧 돌인데 비슷하시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자기주장 + 걸으려고 힘쓰는데 진땀이 나네요. 화이팅입니다. ㅜㅜ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5 00:01
@히즈히즈님에게 답글 고집이 진짜 ㅠㅠㅠ 엄청 뽈뽈 기어다니고 저지레 하는데 이게 걸으면 더 빡세지는거죠?

바다와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9.05 02:07
아이가 돌을 맞아서 속상해서 한잔 했다는 글인줄.... ㄷㄷㄷㄷㄷ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9.05 06:17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창의력 점수 드립니다 ㅋㅋㅋㅋ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182.♡.155.171)
작성일 09.05 07:01
어...술 한잔 하시다 둘째...아 아닙니다. ㅎ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06.♡.0.194)
작성일 09.05 07:35
@백장미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별 일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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