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펀딩 해봤다는 핑계로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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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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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리브오일과 꿀파는 까사포르투갈 입니다.
오랜만에 글 씁니다.
날이 그 동안 꽤 선선해 졌어요
저는 그 동안 우리 브랜드로 처음 크라우드펀딩을 론칭해보려고
잘 모르는 분야에 '맨 땅 헤딩' 하다보니
혹도 나고
싸우기도 자주 싸우고
탈모기어도 2단으로 변속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달리기도 재개하고
인생에 좋은 습관도 새로 하나 들였습니다.
지겹게 질척거리는 우울증이 아직 조용히 곁에 있습니다만
그 존재를 인정하는 한 편, 언젠가 시원한 바람이 불면 그가 떠날거란 기대로
그의 여정을 북돋을 용기 조금 남겨놨습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저에게 2가지 새로운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그 가르침이 워낙 저에게만 해당되는 특수한 경우라 세세하게 풀어써도 데이터 낭비일 따름이지만,
다모앙과 관련된 특정한 경험을 썰로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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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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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포르투갈님의 댓글의 댓글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맛있는 맥주는 좀 비싸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국내 최저가 와인 먹습니다
오늘은 국내 최저가 와인 먹습니다
시카고버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