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잘 돌아간다`던 尹, 심야 응급실 찾아 "어려움 반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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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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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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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님의 댓글
아니 의사가 없다니까 무슨 돈을 준대.
돈 주면 의사들이 돌아올 줄 안다는게 이미 일이 해결되긴 틀렸네요.
돈 주면 의사들이 돌아올 줄 안다는게 이미 일이 해결되긴 틀렸네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머저리 너는 명신이한테 가서 2천명 증원 근거부터 받아와야 하지 않나요?
친히 납신 현장에 환자는 다 치웠네요. 또 연극 무대에서 개소리 독백인가요?
친히 납신 현장에 환자는 다 치웠네요. 또 연극 무대에서 개소리 독백인가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의 댓글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지가 등장하면 무대 만드느라 몇 시간 멈추는 것도 생각못하는 악마죠.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악마라기보다는 그냥 머저리 저능아인 것 같습니다.
고소한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CrossFit님에게 답글
이마에 띠 두른듯 숯검댕이 칠한듯한 모습이 생각납니다..
고슷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CrossFit님에게 답글
귀신이든 신이든 없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
시그널님의 댓글
예비비... 돈으로 해결이 될거라 생각하는건가...
아, 생각이 없지....
정말 모든 행동, 언행 하나하나가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아, 생각이 없지....
정말 모든 행동, 언행 하나하나가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
저 시간에 애꿎은 환자들이 응급실 이용은 못한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용산 돼지들은 그러고도 남을 무리들이라서..
용산 돼지들은 그러고도 남을 무리들이라서..
joydivison님의 댓글
며칠 전 기자회견에서 자기는 병원 많이 다녀봤다, 기자들한테 병원 현장에 직접 가보라고 한 분 아니던가요?!
Blizz님의 댓글
그런데 김세희 기자는 무슨 해석기라도 돌리는 건가요? 왜 해석"된다"라는 거죠. 아님 누가 해석해 준 걸 쓴 건가요. 자기가 그렇게 해석했으면 해석한다 또는 해석할 수 있다 정도로 써야 하지 않나요.
aeronova님의 댓글
용산에 앉아서 나불대다가 상황이 심상치 않으니 결국 이제서야 응급실에 와보는군요
소금두알님의 댓글
마누라랑 나눠가며 카메라 앞에서 쇼하지 말고 천공한테 가서 비세요. 니는 그말만 듣고 지금 이따위짓하고 있자나.. 명신이가 청와대 들어가면 안된다고 해서 수백억 조단위돈을 써서 관져 지어서 살고, 의사증원도 그연하고 천공말 듣고 한발짝도 물러나지 않는다며,,, 그연놈한테가서 그말 취소하라고 무릎이라고 꿇고 비세요..이 정신나간 인간아.. ㅉㅉ
잔망루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