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응원단 하던 미녀후배 전화가..
jayson

Lv.1 jayson (185.♡.200.26)

2024년 4월 10일 PM 05:06 · 수정됨(17:21)

조회 1,756 공감 0

왔습니다..30년만에..

 

오늘 투표일이라 그 시절..우리 대빵 같은 87학번 형이랑 제 절친동기 그리고 같은과 2년 후배..

 

이렇게 모였다고 하네요..

 

아마 30년만에 통화한거 같아요..

 

우리 멤바(?)들은 자주 보고 통화 자주 하지만..이 후배는 근래 우리 멤바들과 다시 조인해서 노나봐요..

 

 

애가 워낙에 외향적이고 이뻐서 핵교 댕길떄 장난 아녔쥬..저 위에 썼던 87학번 형이 당시 압구정동 오렌지족 출신에 복학생이라..ㅎ

(참 공부 못하는 제가 저 후배가 도저히 시험준비를 안 했다고 해서 제가 대리 시험 봐줬던거 기억하더라고요..ㅎ

저도 참 드릅게 못 했는데 저 후배는 더 못해서..첨으로 b제로 맞았다고 좋아하던게 엇그제 같구만요..공소 다 지났으니..ㅎ)

 

저랑 제 친구는 꼬붕이었고요..ㅎ 저 두 사람은 같은 대기업에 취업을 해서 졸업후에도 자주 만나고요..

 

94년으로 기억하는데 한국시리즈 태평양이랑..엘지겄쥬??(기억이 암튼)

 

잠실서 응원하는데..앞에서 치어하던 여자아이들이 저를 보고 아는체를??응??

 

알고보니 우리학교 치어팀이 와서 같이 하던 중이더란..ㅎㅎ

 

그떄 막 옆에 있던 아재들이 무슨 사이냐고 막..아이스크림 사주고..ㅎㅎ

 

암튼 그땐 그게 이야깃거리였는데..세월지나..

 

후배도 무수한 세월의 풍파를 맞아가며 어려운 터널을 뚫고 다시 우리 멤바(?)들과 재미지게 옛날을 추억하네요..ㅎㅎ

 

저도 서울이었으면 당빠 같이 놀았겠지만..이제 시골을 지키는 농촌남이라..다음을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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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포스트잇

    포스트잇 Lv.1

    24.04.10 · 175.♡.221.218

    ㅎㅎ 오랜만에 옛 생각나고 즐거우셨겠어요.
  • jayson

    jayson Lv.1 → 포스트잇 작성자

    24.04.10 · 185.♡.200.26

    새 멤바가 까묵고 있던 기억을 나게 해주니 참 새롭네요.ㅎ
  • 남극백곰

    남극백곰 Lv.1

    24.04.10 · 114.♡.188.135

    왕년에.인싸셨군요
  • jayson

    jayson Lv.1 → 남극백곰 작성자

    24.04.10 · 185.♡.200.26

    긍까요 지금도 신기해요..왜 선배형들이 절 델꼬 댕기면서 맛난거 사주고 그랬는지요..ㅎㅎ
    (전 완전 시골 출신이라)
    다 그 형들 덕분이에요..ㅎ
  • ㅋㅋㅋ

    ㅋㅋㅋ Lv.1

    24.04.10 · 211.♡.3.29

    즐거운 기억을 마주하는건 기분좋은 일이죠^^
  • jayson

    jayson Lv.1 → ㅋㅋㅋ 작성자

    24.04.10 · 185.♡.200.26

    진짜 그 시절로 잠깐 돌아갔어요..영화처럼..
  • ㅡIUㅡ

    ㅡIUㅡ Lv.1

    24.04.10 · 240.♡.100.204

    제 추억도 아닌데 뭔가 알거같아요 ㅜㅜ
  • jayson

    jayson Lv.1 → ㅡIUㅡ 작성자

    24.04.10 · 185.♡.200.26

    다 비슷한가 봐용..ㅜㅜ
  • ㅡIUㅡ

    ㅡIUㅡ Lv.1 → jayson

    24.04.10 · 240.♡.100.204

    아니요 저는 그런 후배가 단한명도 없었습니다. ㅜㅜ 훔치고픈 기억이네요.
  • jayson

    jayson Lv.1 → ㅡIUㅡ 작성자

    24.04.10 · 185.♡.200.26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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