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는 뉴스토마토 기사 / 김건희 총선 개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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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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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 요청한 A 의원은 "김 여사가 김 전 의원과 텔레그램을 주고받았다"며 "텔레그램에 따르면 김 여사가 김 전 의원에게 김해로 이동해 줄 것을 요청했고, 그에 따른 지원 방안 등도 구체적으로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A 의원은 그러면서 김 여사가 '대통령과 맞춤형 지역 공약을 마련하겠다' 등의 제안을 건넸다고 부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총선 당시 전국에서 민생토론회를 열고 지역별 지원 정책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날 새벽에 올라 온 뉴스토마토 단독 기사입니다
널리 널리 공유합시다
퍼뜨리기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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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고슷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한남동과 창원이라더니... 이 이야기였군요? ㄷㄷㄷ 어떻게 이래도 무사한 세상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문재인 대통령 수사 기사 더더욱 많이 올리겠군요. 어디 손모가지 걸고 끝까지 함 해봅시다.
nkocuw9sk님의 댓글
ㅋㅋ 점점 전 정권 수사, 국민들 살림 어렵게, 점점 더 혐오정치가 가속화 되겠군요
Vforvendetta님의 댓글
갑자기 문대통령 사위껀으로 수사한다고 개지롤한게 거니의 선거개입의혹 터질예정이라 미리 선수친겁니다 갈수록 차우세스쿠부부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늘연달님의 댓글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김건희가 윤석열의 오너이자 참모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입장에서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을리 없죠.
증거를 잡고 입증하는게 권력이 살아있어서 아직은 쉽지 않아서 어렵나 생각하고 있을 뿐이였죠.
저는 김건희가 윤석열의 오너이자 참모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입장에서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을리 없죠.
증거를 잡고 입증하는게 권력이 살아있어서 아직은 쉽지 않아서 어렵나 생각하고 있을 뿐이였죠.
미피키티님의 댓글
논밭 헤집고 다니면서 인간들을 못살게 구는 멧돼지는 총살해서 구워 먹어야 제맛입니다.
암퇘지가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사람 얘기 아임니다).
암퇘지가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사람 얘기 아임니다).
달랑님의 댓글
거니나 석열이 자체가 무서운건 아니죠.
지금 둘이 무너지면 검찰 자체가 개혁대상이 되면서 대한민국 유일 천상인 지위에서 물러나야 되니, 그걸 방지하기 위해 검사들이 뒤에서 밀고 있고, 검사가 지금 문제의 원흉입니다.
둘은 그저 앞에서 어그로 끄는 탱커입니다.
지금 둘이 무너지면 검찰 자체가 개혁대상이 되면서 대한민국 유일 천상인 지위에서 물러나야 되니, 그걸 방지하기 위해 검사들이 뒤에서 밀고 있고, 검사가 지금 문제의 원흉입니다.
둘은 그저 앞에서 어그로 끄는 탱커입니다.
산들바람썬님의 댓글
아..정말 싫네요. 당연히 저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저랬다니까 또 엄청 열받네요. 아오.
이제 남은 30% 콘크리트 층도 제발 정신 좀 차리길..
이제 남은 30% 콘크리트 층도 제발 정신 좀 차리길..
마카로니님의 댓글
경력위조 : 돋보이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
(우리 이외의) 대다수 : 아 그렇구나
뇌물수수 :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구나 싶어서 받았다
(우리 이외의) 대다수 : 아 그렇구나
총선개입 : 도움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그랬다
(우리 이외의) 대다수 : 아 그렇구나
아 그렇구나 엔딩으로 끝나지 않게 뭔가 해야 합니다!!!!!
(우리 이외의) 대다수 : 아 그렇구나
뇌물수수 :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구나 싶어서 받았다
(우리 이외의) 대다수 : 아 그렇구나
총선개입 : 도움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그랬다
(우리 이외의) 대다수 : 아 그렇구나
아 그렇구나 엔딩으로 끝나지 않게 뭔가 해야 합니다!!!!!
둥둥님의 댓글
김거미 여사님 오늘도 한건 했구랴…
거미처럼 단믈 빠지면 껍데기 두고 다른 사냥감 찾겠지
에휴 뽑지도 않았는데 뭔데 설치고 돌아댕기고
검찰은 뭔데 저런거에 빌빌기고
검찰도 쓸모없네 저런 거에 빌빌대면 범죄자는 어떻게 기소해? 무슨 근거로?
거미처럼 단믈 빠지면 껍데기 두고 다른 사냥감 찾겠지
에휴 뽑지도 않았는데 뭔데 설치고 돌아댕기고
검찰은 뭔데 저런거에 빌빌기고
검찰도 쓸모없네 저런 거에 빌빌대면 범죄자는 어떻게 기소해? 무슨 근거로?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대충 오늘을 은연중에 얘기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