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초호화 요트 선동 시작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5 09:09
본문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8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monarch님에게 답글
저런식이면 모닝에서도 파티 가능하죠. ㅋㅋㅋ
마을이님의 댓글
지금 이슈가 되는 청문회 대상자들과 그 가족을 저렇게 까야죠. 진짜 하는 짓거리들이 너무 치사하고 역겹습니다. -_-;;
gksrjfdma님의 댓글
저도 당시 초호화 요트??에 잠깐 속을 뻔했었습니다
언론 선동이 저렇게 무서운 거죠......
언론 선동이 저렇게 무서운 거죠......
kissing님의 댓글
정권 잡고 지지율 높을때 조져놓지 않은 결과가 늘 이거죠.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해주니 매번 통수통수통수뿐. 다음에 정권 다시 잡으면 법대로 칼같이라도 제발 적용해서 수사하고 털어주길.
아리니아빠님의 댓글
그때처럼 선동한다고 전국민이 믿을 일은 이제 없습니다만 괘씸하네요. 우릴 바보로 아나.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니아빠님에게 답글
노통때 처럼 전 국민은 안믿지만, 헤드라인만 보는 소위 중도들은 또 믿죠. 그 중도들이 선거판 좌우하구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고 노무현 대통령 사건을 조작한 검찰, 기자, 국정원 요원들을 제기불능으로 조져버렸어야 했습니다. 재미보고 무사했으니 당연히 또 저러죠. 그때나 지금이나 안 믿는 사람은 안 믿고, 믿을 사람은 믿습니다. 그거 노리고 저러는 거죠.
Vforvendetta님의 댓글
개검과 조중동에서 한달내내 짖어대면 뉴스제목만 보고사는 이들은 아니땐굴뚝 연기 나나며 믿어주니 계속 짖어대는겁니다
소금두알님의 댓글
깅거니 뉴스는 쏙 들어가고 또 전정권씨 집안을 뒤지고 있네요.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나팔수를 불어대는 대기업 글쟁이들.
청와대 관저에 가져다눈 뇌물성 작품이나, 사우나시설 증축한번 기사로 쓰지도 않죠. 뭐를 댓가로 뭐를 주고 받았는지 자생한방병원에서 벌어지는 댓가성 혜택들 줄줄이 차고 24시간 내내 24개의 의혹들을 쓰고도 남을 이야기가 있는 깅거니발 대선과 깅거니가 누리고 있는것들에 대해서 왜 한마디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와대 관저에 가져다눈 뇌물성 작품이나, 사우나시설 증축한번 기사로 쓰지도 않죠. 뭐를 댓가로 뭐를 주고 받았는지 자생한방병원에서 벌어지는 댓가성 혜택들 줄줄이 차고 24시간 내내 24개의 의혹들을 쓰고도 남을 이야기가 있는 깅거니발 대선과 깅거니가 누리고 있는것들에 대해서 왜 한마디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monarc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