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윈도우브러쉬 액이 찔찔찔찔 나오면 답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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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2024.09.05 11:22
43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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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을 그렇게 살다가....

5년을 그렇게 산 이유는 5년전 노즐 교체하다

호수 안에서 노즐이 부러졌습니다.

부러진채로 살다가

올 여를 엄청 더우니 부러진걸 빼고 교체하자고

마음을 먹었으나 게으름으로 미루다가

날씨가 선선해지는데 깜짝 놀라서 

교체했습니다.


철사 옷걸이를 잘라 끝부분을 구브린후

바싹 짤라 걸고리를 만들어 긁어 올렸습니다.

긁어 올리다 안에서 다 깨졌길래

시동걸고 물 몇번 쏴주니 찌꺼기가 다 나왔습니다.


부품상에서 2개 13,000원에 사와서

구리스 발라서 호수에 끼워주고

물 쏴줬는데 속 시원하게 쏴지네요 ㅎ


순정은 노즐값도 비쌉니다.

알리거 사지마세요. 저 성능 안나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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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09.05 11:30
글 제목이 뭔가 야하네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9.05 11:31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세속의 번뇌를 씻으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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