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윈도우브러쉬 액이 찔찔찔찔 나오면 답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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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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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을 그렇게 살다가....
5년을 그렇게 산 이유는 5년전 노즐 교체하다
호수 안에서 노즐이 부러졌습니다.
부러진채로 살다가
올 여를 엄청 더우니 부러진걸 빼고 교체하자고
마음을 먹었으나 게으름으로 미루다가
날씨가 선선해지는데 깜짝 놀라서
교체했습니다.
철사 옷걸이를 잘라 끝부분을 구브린후
바싹 짤라 걸고리를 만들어 긁어 올렸습니다.
긁어 올리다 안에서 다 깨졌길래
시동걸고 물 몇번 쏴주니 찌꺼기가 다 나왔습니다.
부품상에서 2개 13,000원에 사와서
구리스 발라서 호수에 끼워주고
물 쏴줬는데 속 시원하게 쏴지네요 ㅎ
순정은 노즐값도 비쌉니다.
알리거 사지마세요. 저 성능 안나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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