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재인, 박근혜 2배...윤 ‘퇴임 뒤 사저 경호시설’ 13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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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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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사업설명자료’를 보면,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업무시설 신축 비용으로 11억6900만원을 편성
윤 대통령이 오는 2027년 5월9일 퇴임한 뒤 거주할 사저 인근에 경호시설을 신축하기 위한 것으로, △건설보상비(토지매입비) 10억 △실시설계비 1억100만원 △기본조사설계비 6800만원 등으로 구성
기재부 관계자는 “대통령경호처와 협의해 사업비를 책정했다”며 “총사업비가 늘어난 것은 맞다”고 설명
어디로 간다고요?
양평?
그래서?
이정부는 돈 참 쉽게쉽게 잘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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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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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거기 갈 일 없을 것 같은데.....
그냥 저기 영등포에 있는 시설 조금 고쳐주는 걸로.... 하죠...
그냥 저기 영등포에 있는 시설 조금 고쳐주는 걸로.... 하죠...
따콩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저 예산 통과는 국회 몫이라니, 특검부터 처리하고 결과를 기다려야겠네요
wanxi님의 댓글
어휴 속터져......우리가 왜? 짐승 사육하는데 돈을 내야 하죠???!!!!! 빌어먹을 0.7프로...정말 속터지는 일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같이놀아요님의 댓글
사저로 둘어갈 일은 없으면 좋겠지만
만약 들어간 이후에 둘이 이혼하면 그 집은 누구 집이 되나요??
만약 들어간 이후에 둘이 이혼하면 그 집은 누구 집이 되나요??
겜돌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