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밥그릇 크기에 관한 오해와 진실.jpg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5 16:29
본문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Gesserit님의 댓글
옛날에는 바닥에 깔아서 먹는 게 예법이라서 그릇이 컷던 게 아니었을까요?? >_<
비빌님의 댓글
예전엔 육체적 노동량이 지금의 수십배일텐데
개화기 사진들보면 다들 말라있는게 저거 저만큼 먹고도
도로 살빠질 정도로 노동강도가 무지막지 했다 정도로 생각되더라구요
개화기 사진들보면 다들 말라있는게 저거 저만큼 먹고도
도로 살빠질 정도로 노동강도가 무지막지 했다 정도로 생각되더라구요
DRJang님의 댓글
주변국에 비해 많이 먹은 것은 사실로 보이는데, 그 주변국들도 지금에 비하면 많이 먹었다고 하죠(.....)
뭐 어쨌건 먹는 것에 진심이라는 사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이야기지만요..
뭐 어쨌건 먹는 것에 진심이라는 사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이야기지만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저 어렸을 적 밥그릇 크기 부터 지금 먹는 사발 크기까지 나열 해 봐도 딱 사이즈가 줄어드네요
Jed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