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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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어설픈딴따라 59.♡.170.50
작성일 2024.09.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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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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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1 페이지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09.05 17:00
오늘부터 전화통에 불나겠네요..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09.05 17:01
그러니까 청탁해준 거 맞네요?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9.05 17:01
부정청탁이네요
부검부터 합시다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18.♡.12.95)
작성일 09.05 17:01
알고 지내던 사람이 난데없이 가택침입해서 대통령 기록물 던져주고 가는 소리 쳐 하고 앉았네요

세상밖으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밖으로 (123.♡.242.210)
작성일 09.05 17:02
이름도 모르는 사람 전화왔다고 부탁을 들어줘요? 이걸 믿으라고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9.05 17:03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 있네요

메두사님의 댓글

작성자 메두사 (218.♡.252.9)
작성일 09.05 17:04
목사인건 알지만 이름도 모르고... 그런데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인지 모르겠지만 알아내서 의사 실력과 평판을 물어보는데 대답도 해주고.... 잘 부탁한다는 청탁에 의사한테 전화까지 해준거네요.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175.♡.225.161)
작성일 09.05 17:07
"전화 한 통 했다"에서 이미 끝났네요 ㅎㅎㅎㅎㅎㅎ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09.05 17:12
일단 통신기록 확보부터 하죠.

hailo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ilote (59.♡.61.46)
작성일 09.05 17:14
아니 응급환자 조금만 늦었으면 위험했다라면서.. 저건 의사 배정이후 의사가 믿을만하냐에 대한 대답이고.. 한국어 못하시나?? 동문서답이에요??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09.05 17:14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보면 해명을 저모양으로 할 수 있는 걸까요.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118.♡.2.111)
작성일 09.05 17:16
양키시키가 어디서 못된것만 쳐배워가지고..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9.05 17:33
한국 2짹 페치가 아주 잘 됐네요 ㅋㅋㅋ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85)
작성일 09.05 17:42
GR한다.

글렌모어님의 댓글

작성자 글렌모어 (59.♡.226.150)
작성일 09.05 17:48
불우한 이웃을 챙기는 것은 맞다. 그렇지만 당신의 정치적 사회적 위치에서 챙기는 방법이 틀린것을 깨닫기 바란다. 자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 조차 갖추지 못한 저급한 특권의식이라는 것도 깨닫기 바란다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09.05 17:51
그런데 '감사감사'를 왜 했나 싶군요.

유전무죄무좀유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전무죄무좀유죄 (14.♡.135.39)
작성일 09.05 17:55
국힘 패치 제대로네요

DannyPark님의 댓글

작성자 DannyPark (119.♡.154.45)
작성일 09.05 18:31
하는 말은 요한보다 유다에 가깝네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09.05 18:35
저런 상황이 부정청탁입니다
범죄를 스스로 자백하는 군요

다모앙최고미남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앙최고미남 (210.♡.41.89)
작성일 09.05 18:41
목사. ㅋㅋㅋㅋㅋㅋ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PD (101.♡.140.15)
작성일 09.05 19:52
당신이 '의사'고,
국민의 힘 '국회의원'이며,
이름이 '요한'이란 말이죠?
청탁도 '목사'가?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09.05 19:56
급 외국인 모드 ㅋㅋ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09.05 20:08
청탁을 들어주었으니...
일단 청탁한 X 압수수색을....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작성자 타임스케이프 (115.♡.171.124)
작성일 09.05 20:10
내일 아침엔 "한국어가 서툴러 잘못 이해했다"고 하려나요.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117.♡.28.244)
작성일 09.05 21:01
자백 한건가요?

카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뤼 (126.♡.224.48)
작성일 09.05 21:35
위급하신 분들은 인요한 한테 부탁 드리면 될 것 깉아요
지금도 위급한 븐들 많을텐데 그 분들도 다 도와주시길 정부 차원에서 인요한을 해결사로 임명해주시길

나그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그네 (211.♡.198.203)
작성일 09.05 21:58
알고보니 김건희 지인~
뭐 이런 사람이 중간에 껴있는 건 아니겠죠?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118.♡.205.116)
작성일 09.05 22:53
우린 그런짓을 청탁이라 부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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