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최미 고윤정 MARITHÉ 2024 FALL 'THE PORTRAITS, MY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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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망앙마 222.♡.24.95
작성일 2024.09.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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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9.05 17:45
30초 순삭이군요. 이쁩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9.05 17:59
큰일이에요. 보면 볼수록 빠져들고 있어요. ^^;;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09.05 18:00
아니...90년대에 입던 마리떼가 아직도...

NewJeans님의 댓글

작성자 NewJeans (106.♡.131.88)
작성일 09.05 18:20
이번 영상 미쳤네요 ㄷㄷ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9.05 18:27
원래 예쁜데 유독 더 예쁘네요

제리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리클 (1.♡.106.223)
작성일 09.05 18:27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아직도 존재했다는 것이 더 충격입니다.ㄷㄷ

다마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왕 (124.♡.13.135)
작성일 09.05 18:31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124.♡.50.91)
작성일 09.05 19:54
얼마 전에 이태원 갔더니 밥 먹는 곳 건너편에 저버 매장이 있더군요. 앙최미 사진이 큼직하게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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