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막차 광풍, 하루새 1.6조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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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17:42
본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0223661
어젠가? 이런 글을 올렸었죠.
뭐 위의 뉴스도 같은 성격의 뉴스입니다.
금리는 못 내리고,
결국 각자 은행들에서 알아서 각자 정책만들어 대응하라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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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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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님의 댓글
급하면 저렇게라도 대출 받긴해야죠.. 계약 파기하면 계약금 두배 물어줘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