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선생님. 빽도 없고 줄 없는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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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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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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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콩님의 댓글의 댓글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지지층이 줄어드니깐, 마지막다 생각하고 악날하게 권력을 휘두르네요
소소바라기님의 댓글
금준미주는 천인혈이요(金樽美酒 千人血, 금 술잔의 달콤한 술은 백성들의 피요)
옥반가효는 만성고라(玉盤佳肴 萬姓膏, 옥그릇의 풍성한 안주는 백성들의 살점이다)
촉루락시는 민루락이요(燭淚落時 民淚落, 떨어지는 촛농은 백성의 눈물이며)
가성고처는 원성고라(歌聲高處 怨聲高, 노랫가락 커질수록 한숨소리 커진다)
옥반가효는 만성고라(玉盤佳肴 萬姓膏, 옥그릇의 풍성한 안주는 백성들의 살점이다)
촉루락시는 민루락이요(燭淚落時 民淚落, 떨어지는 촛농은 백성의 눈물이며)
가성고처는 원성고라(歌聲高處 怨聲高, 노랫가락 커질수록 한숨소리 커진다)
Breadwinner님의 댓글
2찍들이 원하는 세상~
그런데 가난한 2찍이면 아프면 뒈져야죠...
그런데 가난한 2찍이면 아프면 뒈져야죠...
hellsarms2016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