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잘리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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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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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잘리고 좋은 감독 선임되길
선수들 파이팅~!
댓글 32
/ 1 페이지
봄내음님의 댓글의 댓글
@GerrarDinho님에게 답글
그러면 계속 졌으면 좋겠네요. 미안하지만 선수들 파이팅~!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GerrarDinho님에게 답글
상위기관인 문체부는 그럴생각 없다는 이야기 있던데 계속 그 기조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여담이지만 차관이 바로 '장미란' 전 선수입니다.
여담이지만 차관이 바로 '장미란' 전 선수입니다.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국정감사 및 문체부 감사라는게 있어서 제대로라면 자진사퇴해야 그나마 좀 나을겁니다.
Kooki2님의 댓글
잘리면 안됩니다 위약금 또 줘야되요 자진사퇴 시키고 국대엔 코칭이든 행정이든 얼씬도 못하게 해야됩니다
fixerw님의 댓글
tmi지만 국정감사(축협은 일정기준 만족이라 가능한듯) 바로 직전, 상위기관인 문체부 감사가 진행중이긴 합니다.
참고로 인기 스포츠중 하나인 야구는 국정감사가 원래는 안 해도 되는데 '자카르타 아시안게임'때 있었던 일 땜에 당시 선동열 감독이 국정감사 불려나왔고(심지어 불출석시 처벌받는 일반증인이었습니다.) 그 다음날인가 자진사퇴 했죠.
선동열 전 감독처럼 그나마 추하지 않게 끝내려면 그게 적당한데 과연.....
참고로 인기 스포츠중 하나인 야구는 국정감사가 원래는 안 해도 되는데 '자카르타 아시안게임'때 있었던 일 땜에 당시 선동열 감독이 국정감사 불려나왔고(심지어 불출석시 처벌받는 일반증인이었습니다.) 그 다음날인가 자진사퇴 했죠.
선동열 전 감독처럼 그나마 추하지 않게 끝내려면 그게 적당한데 과연.....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pOOq님에게 답글
문체부가 다행히도 예산등으로 압박중이더라고요. 기조 그대로 유지하면 되겠네요.
Silvercreek님의 댓글
올림픽도 못 갔고, 월드컵인들 대수롭지 여기겠어요? 그 잘난 축협 놈들이? 뭐 이제 관심 없습니다.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Silvercreek님에게 답글
하지만 국회의원들이 단단히 벼르고 나서면 대수롭지 않은 일이 아니게 되죠.
심지어 우회해서도 가능한게 작년에 대한민국 인기 스포츠중 또 다른 종목중 '야구'는 KBO 총재인 허구연 총재가 작년에 실제로 국정감사 갔습니다.
물론 이 사례는 잘못된게 아니라 여러가지 조언들으려는 정도로 간거고, 참고인으로 갔습니다.
선동열 전 감독도 이유가 없이 간게 아니라 당시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 선발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는 의혹과 제보를 받아서 '문화체육관광부'관련해서 우회해서 하위기관으로 명령해서 진행된거고요.
사실 가장 타격이 큰게 상위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예산으로 압박하면 가장 간단한 해결입니다.
더구나 축협은 그 유명한 '빙상연맹'도 '문체부'에서 정관을 변경하라고 할때 제때 바꾸었는데(다른 협회들은 모두 그때 같이 바꿈) 유일하게 버티다가 6개월 지나고 나서야 마법의 그 단어인 '보도가 시작되자' 정관을 변경한게 들통난적이 있습니다. 사실 저거만 해도 규정 어긴거라 상위단체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이야기하는게 제대로 일하는겁니다.
+ 참고기사 추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39594
여담이지만 추가로 국정감사는 증인으로 나올 경우 특별한 이유 없으면 나와야 하는데(참고인은 아닙니다.)
축협 일이 워낙 커져서 '증인'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불출석이 소명이 안되면 처벌받습니다.
앞서 언급한 '선동열 전 감독'도 사건 및 문체부와 관련있는 일이라 당시 '증인'으로 소환한적이 있어서 홍명보 감독도 그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심지어 우회해서도 가능한게 작년에 대한민국 인기 스포츠중 또 다른 종목중 '야구'는 KBO 총재인 허구연 총재가 작년에 실제로 국정감사 갔습니다.
물론 이 사례는 잘못된게 아니라 여러가지 조언들으려는 정도로 간거고, 참고인으로 갔습니다.
선동열 전 감독도 이유가 없이 간게 아니라 당시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 선발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는 의혹과 제보를 받아서 '문화체육관광부'관련해서 우회해서 하위기관으로 명령해서 진행된거고요.
사실 가장 타격이 큰게 상위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예산으로 압박하면 가장 간단한 해결입니다.
더구나 축협은 그 유명한 '빙상연맹'도 '문체부'에서 정관을 변경하라고 할때 제때 바꾸었는데(다른 협회들은 모두 그때 같이 바꿈) 유일하게 버티다가 6개월 지나고 나서야 마법의 그 단어인 '보도가 시작되자' 정관을 변경한게 들통난적이 있습니다. 사실 저거만 해도 규정 어긴거라 상위단체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이야기하는게 제대로 일하는겁니다.
+ 참고기사 추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39594
여담이지만 추가로 국정감사는 증인으로 나올 경우 특별한 이유 없으면 나와야 하는데(참고인은 아닙니다.)
축협 일이 워낙 커져서 '증인'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불출석이 소명이 안되면 처벌받습니다.
앞서 언급한 '선동열 전 감독'도 사건 및 문체부와 관련있는 일이라 당시 '증인'으로 소환한적이 있어서 홍명보 감독도 그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흰돌님의 댓글의 댓글
@돼지햄스터님에게 답글
선수 시절 룸싸롱 출입 이야기를 알면 그런 말씀 접을 겁니다.
돼지햄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흰돌님에게 답글
헐!!!!그가 선수일때 전 학생이라 그른건 일절 몰랐지말입니다 제가 순진했군요ㅜㅜ
흰돌님의 댓글
분수 없이 고액 연봉 계약 했으니 자르면 또 위약금 줘야 합니다.
스스로 나가게 강력하게 압박해야지요.
스스로 나가게 강력하게 압박해야지요.
todesto님의 댓글
보나마나 학연, 지연이 축협인맥줄인데 잘릴까요? 홍명보 인맥관리 엄청한다고 합니다.
GerrarDinh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