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축구에게 남은 난제는 이겁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2024.09.05 22:33
1,162 조회
3 추천
글쓰기

본문

클승만 vs m머시기


이중 누가 더 명장(!)인가 말이죠.ㄷㄷㄷㄷㄷ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문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지기 (61.♡.217.79)
작성일 09.05 22:36
음... 국대 축구에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냥 국대 경기를 덤덤하게 구경하는 정도지요. 그런데 홍명보 감독이 이렇게 인기가 없는 줄 몰랐네요.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니, 거의 공공의적 수준이네요.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09.05 22:37
@문지기님에게 답글 감독 선임 자체가 말도 안되는 낙하산으로 감독이 됐어요.
그사이 능력 있는 해외감독들을 다 짤라 버리고 낙하산으로 앉힌거에요.
근데 전술도 능력도 아무것도 없어요...
진짜 윤두창이랑 비슷해요.... 정몽규가 건희역할 같아여

문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지기 (61.♡.217.79)
작성일 09.05 23:59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그럼 윤두창을 국대 감독을 시키고 홍명보를 대통령시키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허~ 김건희가 제일 좋아하겠네요.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09.05 22:36
대한민국의 난제도 남았습니다.
mb vs 두창(건희)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118.♡.189.186)
작성일 09.05 22:39
나라가 급전직하로 후져지는데 축구라고 별다르겠습니까.

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igwrigglewrigg… (211.♡.39.250)
작성일 09.05 22:49
벤투 감독의 축구철학이 다음 감독에게도 이어져야한다는 분들 많던데 감독마다 자기 스타일이 있죠. 게다가 중도에 클린스만이 짤렸기때문에 어떤 새로운 감독이 부임하더라도 당장에 손발 맞추기는 힘들어 보이는 건 사실이고 월드컵 본선 진출 정도 목표를 잡아야지 화끈하게 이겨주길 바라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NewJean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ewJeans (1.♡.40.51)
작성일 09.05 23:54
@Bigwrigglewriggle님에게 답글 상대가 팔레스타인입니다. 어떠한 핑계로도 용납 안돼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