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도 아무렇지 않은 정부, Never ending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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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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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민의 희생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심지어 죽어나가도 원활하게 작동되고 있다니,
권력을 잡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이 존재하며, 어떤 희생도 감수 "시킬"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정부 입니다.
부디 무탈 하시길.
계엄이니, 전쟁이니,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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