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도 아무렇지 않은 정부, Never ending story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가정선생 114.♡.64.77
작성일 2024.09.06 00:34
1,093 조회
8 추천
글쓰기

본문

정부는 국민의 희생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심지어 죽어나가도 원활하게 작동되고 있다니,

권력을 잡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이 존재하며, 어떤 희생도 감수 "시킬"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정부 입니다.

부디 무탈 하시길.

계엄이니, 전쟁이니, 너무 무섭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0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