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의 기쁨을 누렸어야 할 채상병을 추모하며, 남남

Lv.1 가정선생 (114.♡.64.77)

2024년 9월 27일 AM 01:10 · 수정됨(09:59)

조회 1,023 공감 0

어제 제대 명령을 받고,

행복하게 집에서 첫날을 보냈어야할 채상병을 추모합니다.

자식들을 보니, 군대 보내기가 더럭 겁이 납니다.

정권을 바꾸고 보내야 할 까 봅니다.

참으로 무도한 세상입니다.

댓글 (5)

  • 대로대로

    대로대로 Lv.1

    24.09.27 · 222.♡.13.28

    생때같은 젊은 이의 억울한 죽음이 잊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상아78

    상아78 Lv.1

    24.09.27 · 173.♡.151.177

    어후...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 댈러스베이징

    댈러스베이징 Lv.1

    24.09.27 · 125.♡.43.65

    저 제대하던 날 저녁에 어머니가 직접 해주신 아구찜이 생각납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9/comment_2108762945_Y4nDp652_85ddbf50c36d487ac9cbeb43df24fba652021bf0.webp]
  • 아브람 Lv.1

    24.09.27 · 221.♡.220.75

    6월에 아들이 제대했습니다.
    채상병 사건을 보며 나의 일인것처럼 슬퍼한것도 동년배의 자식이 있어서였습니다.
    채상병 어머니의 편지를 눈물이 나서 끝까지 읽을수가 없더군요
    이런 비극을 만들어낸 임 전 사단장은 본인의 안위 이전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겠지요.
    법의 심판을 톡톡히 받기를 기도합니다.
  • 똥멍충이

    똥멍충이 Lv.1

    24.09.27 · 221.♡.237.10

    채상병 어머니의 편지를 눈물이 나서 읽으실 수 없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식잃은 부모의 아픔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군만이라도 저 윗대가리 부터 좀 어떻게 속시원이 개혁할 수 있어야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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