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음 뚫릴 만큼 아팠어"…유치원 남교사, 원생 때리고 패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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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2024.09.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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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들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패대기쳐지는 아이들 보고 

맘이 너무 아프네요

거기에 마음이 뚫릴 만큼 아팠다는 이야기는..얼마나 괴로웠을까..

화도 나고 맘도 아프고 그렇네요.

언젠간 더 큰 사고칠 사람같습니다.

큰 벌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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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22.130)
작성일 09.06 08:39
와 어쩌다 한번그래도 난리날일인데 상습적으로 화풀이해대는군요.  교사쪽은 취업자체를 막아야겠네요.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09.06 08:42

이걸 지금 변명이라고 한 건가요?

콰이님의 댓글

작성자 콰이 (58.♡.97.141)
작성일 09.06 09:01
오늘 아침에 아이 혼내고 나왔는데
맘이 턱 막힐정도로 속상한데..
아무리 자기 아이가 아니지만서도 저럴수가 있나요?

phantomstar님의 댓글

작성자 phantomstar (118.♡.85.203)
작성일 09.06 09:01
대구사람이고, 대구살지만 대구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09.06 09:02
@phantomstar님에게 답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의 아동학대는 수도권에서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당장 경기도 양주 태권도장에서 5살 아이를 학대 끝에 죽게 만든 게 두 달도 안 됐습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드럼행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211.♡.146.248)
작성일 09.06 09:11
내가 부모면 야구배트들고 찾아간다...

magicdice님의 댓글

작성자 magicdice (112.♡.98.202)
작성일 09.06 09:15
사람 ㅅㄲ가 아닌듯요 -_-;;;

뱃살마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마왕 (223.♡.211.213)
작성일 09.06 09:25
아이들이 저렇게 위축되어있는 모습을보니 너무 마음아프네요.

Fatherland님의 댓글

작성자 Fatherland (221.♡.197.197)
작성일 09.06 14:03
너무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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