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음 뚫릴 만큼 아팠어"…유치원 남교사, 원생 때리고 패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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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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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들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패대기쳐지는 아이들 보고
맘이 너무 아프네요
거기에 마음이 뚫릴 만큼 아팠다는 이야기는..얼마나 괴로웠을까..
화도 나고 맘도 아프고 그렇네요.
언젠간 더 큰 사고칠 사람같습니다.
큰 벌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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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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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님의 댓글
오늘 아침에 아이 혼내고 나왔는데
맘이 턱 막힐정도로 속상한데..
아무리 자기 아이가 아니지만서도 저럴수가 있나요?
맘이 턱 막힐정도로 속상한데..
아무리 자기 아이가 아니지만서도 저럴수가 있나요?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phantomstar님에게 답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의 아동학대는 수도권에서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당장 경기도 양주 태권도장에서 5살 아이를 학대 끝에 죽게 만든 게 두 달도 안 됐습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당장 경기도 양주 태권도장에서 5살 아이를 학대 끝에 죽게 만든 게 두 달도 안 됐습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삼진에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