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기자는 이런 방송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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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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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보고 누구지 했는데 주기자군요.
정상적인 나라라면 모든 기자가 저 정도 질문은 할수 있어야 할텐데요.
정말 발로 취재하는 기자는 없나봅니다.
클릭질 몇번하고 돈버는 기레기 말고는 기자는 거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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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룰룰루이님에게 답글
당신과 이야기 할 필요없다고 가버렸죠.
주기자를 이전에는 그렇게 안봤다는군요 ㅎㅎ
주기자를 이전에는 그렇게 안봤다는군요 ㅎㅎ
니케니케님의 댓글
맞는 말이죠.. 저 자리에 매국노를 임명한것은, 독립 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모욕하는 짓입니다.
Dufresne님의 댓글
이래서 화자가 중요한거에요 맞는 말이지만 주기자가 했다니 곱게 안보이는군요 저 사람을 임명한 사람을 옹호하고 다녔으니까요 아직도 제대로 사과 안했죠?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RE2PECT님에게 답글
굥석열 당선의 공신중 하나죠. 저거때문에 의심 못한 사람 많았을 겁니다. 누구보다 정확하게 잘 알 사람이 저랬으니.
갈매동아재님의 댓글의 댓글
@RE2PECT님에게 답글
취재를 깊게 해 봤다? 이게 진짜 구라인거죠. 지금 보면 장모건은 정말 조금만 파도 우수수 쏟아졌을 텐데..
거기에 대한 사과나 일언반구도 없기에 주기자는 사과나 자기 반성을 하기 전까지는 거릅니다.
거기에 대한 사과나 일언반구도 없기에 주기자는 사과나 자기 반성을 하기 전까지는 거릅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주기자는 그냥 사람 ㅅㄲ가 아닌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 ㅅㄲ라면 염치가 있어야 되고, 염치가 있으면 다른 직업 찾고 얼굴도 안 비춰야죠.
사람 ㅅㄲ라면 염치가 있어야 되고, 염치가 있으면 다른 직업 찾고 얼굴도 안 비춰야죠.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김어준 명언 : 주절 주절 설명 할 필요 없다. 실력으로 입증하면 다시 인정 받는다.
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도를 넘는 비난은 국짐에 좋은 먹이감이 됩니다. 평가는 더 뒤에 큰 그림에서 하는것이지
국회의원 같은 공무원도 아닌데 움직임 모든 건을 평론하는 사고 방식은 운신의 폭을 스스로 좁히게 만들고,
조국 대표님 가족과 같은 피해를 양산합니다. 검찰과 기레기가 가장 좋아하는 진보진영 흠결 찾기에 나의 비난이 쓰인다면
최대한 순화해야죠.
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도를 넘는 비난은 국짐에 좋은 먹이감이 됩니다. 평가는 더 뒤에 큰 그림에서 하는것이지
국회의원 같은 공무원도 아닌데 움직임 모든 건을 평론하는 사고 방식은 운신의 폭을 스스로 좁히게 만들고,
조국 대표님 가족과 같은 피해를 양산합니다. 검찰과 기레기가 가장 좋아하는 진보진영 흠결 찾기에 나의 비난이 쓰인다면
최대한 순화해야죠.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ninja7님에게 답글
기자는 공무원과 같은 잣대로 봐야 합니다.
주진우는 진보진영 흠결 같은 게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윤석열/떡찰 끄나풀이었어요.
그리고, 주진우는 실력으로 입증한 적도 없어요. 죄다 끄나풀질 했을 뿐.
주진우는 진보진영 흠결 같은 게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윤석열/떡찰 끄나풀이었어요.
그리고, 주진우는 실력으로 입증한 적도 없어요. 죄다 끄나풀질 했을 뿐.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뭐 저쪽에 더한 ㅅㄲ들 많으니까. 그 ㅅㄲ들부터 처리하는걸로..
룰룰루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