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헬스장에서 좀 우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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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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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입니다
알통키우는 기계를 들었다 놨다 하고 다른기계로 이동하는데
머리하얗고 등도 약간 굽으신 할머니께서 제가 썼던 기계로 오시더니...
철컹... 무게를 올리시더군요 ㅠㅜ
저는 그거도 힘들었단 말입니다 ㅠ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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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elmessi님의 댓글의 댓글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오 멋있습니다. 이말 써먹어야지.
곰이형2님의 댓글
저는 그걸로 하면 이상하게 손목이 아파서 덤벨로만 합니다. 부상없이 득근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