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국수 6천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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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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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산책하다가 한적한 곳에 새로 생긴 식당에 들어왔는데, 일하는 분은 세분인데 손님이 저밖에 없어요..
맛은 나쁘지 않은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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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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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프랑지파니님에게 답글
그래도 저 나오기 전에 두 분 더 오긴 했는데.. 마음이 좀 쓰이더라구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