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 영어로 tyre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2024.09.06 13:34
1,403 조회
1 추천
글쓰기

본문

지금까지 수십년간 tire인줄…

이런 경우들 있으신가요. 

내가 수십년 알고왔던게 틀린경험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09.06 13:35
목업이 영어래요 ㄷㄷㄷ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9.06 13:49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시소도 영어죠 ㅋㅋㅋㅋ

NSGR님의 댓글

작성자 NSGR (112.♡.35.9)
작성일 09.06 13:35
tire tyre 둘 다 사용합니다
영국이 tyre 미국이 tire 사용하죠. 뭐 다 알아듣습니다

도저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09.06 13:37
@NSGR님에게 답글 오 틀린건 아니었군요. ㄷㄷ

누룽지닭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09.07 01:13
@도저히님에게 답글 비슷한 예로 gray / grey 가 있습니다.

리아미님의 댓글

작성자 리아미 (140.♡.29.1)
작성일 09.06 13:35
그냥 영국영어 미국영어 차이 아닌가요?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112.♡.117.90)
작성일 09.06 13:35
영국은 tyre고 미국은 tire라네요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9.06 13:35
틀린거 아니고 둘다 씁니다.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58.♡.128.91)
작성일 09.06 13:35

타이어는 tire 맞습니다.

그래서 막 구르다가 지치면 tired 입니다. +_+
휴먼굴림체는 무섭습니다.

사과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과씨 (39.♡.28.49)
작성일 09.06 13:41
@TheS님에게 답글 그래서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혼자서는 서있지를 못해요. 2 (too) tired 라서…

호오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오옹 (220.♡.69.106)
작성일 09.06 13:35
금호 한국타이어 홈페이지 주소는 tire로 나오네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9.06 13:37
지쳤어요?

monar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narch (211.♡.159.57)
작성일 09.06 13:47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땡벌땡벌

잼니크님의 댓글

작성자 잼니크 (210.♡.175.218)
작성일 09.06 13:40
colour 와 color의 관계죠 ㅋㅋ

vader님의 댓글

작성자 vader (211.♡.227.131)
작성일 09.06 13:43
gray, grey

logout님의 댓글

작성자 logout (118.♡.80.22)
작성일 09.06 13:43
center 와 centre 도 그렇다지요 ㅎㅎ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185.♡.16.51)
작성일 09.06 13:45
댓글들을 읽다보니 자동차 바퀴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고 있는지 절감하게 됩니다.
발로 차지 마세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2.44)
작성일 09.06 13:53
가방도 외국어던데요?

niliu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lium (211.♡.96.53)
작성일 09.06 15:45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한국에선 일본어가 어원, 일본에선 한국어가 어원인 단어죠.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2.28)
작성일 09.06 15:48
@nilium님에게 답글 "가방"의 어원에는 여러가지 가설이 있는데, 첫째로 중국어 夾板을 일본에서 캬방(キャバン)이라고 읽었고 이것이 가방이 되었다는 설,[발음] 둘째로 마찬가지로 중국어 夾槾(gaban)을 캬방 또는 캬망이라고 읽다가 가방이 되었다는 설, 마지막으로 네덜란드어 kabas가 일본에 전해져 가방이 되었다는 설[발음]이 있다. 세 가지 모두 공통적으로 그 이후 한국에 전래되었다고 본다.[10] 국립국어원에서는 세 번째 설을 취한다. 중국이야 말 할 것도 없고 네덜란드 역시 중세 이후부터 일본과 교류가 있어서 다 상당히 신빙성 있는 설로 받아들여진다.

꺼무위키에서 이렇다네요.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09.06 13:58
centre / center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09.06 13:59
color / colour

wintermute님의 댓글

작성자 wintermute (121.♡.14.33)
작성일 09.06 16:24
theater / theatre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