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최고 헤드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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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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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MDR-7506
전 7510만 써봤지만.. 여튼, 모니터링용으로 가장 흔하다는 그 제품입니다.
물론 오래전 모델이라 객관적인 수치는 별로라고 하지만, 물량이 물량이라...
그렇다고 못 쓸 정도냐면, 그랬다면 진작에 폐기 되었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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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구마적님의 댓글의 댓글
@규링님에게 답글
아직 생산하는거 같았습니다. 일본에서는 가수들 녹음할때 많이 사용하더군요
meteoros님의 댓글
안 들어봤습니다만....
중음역 모니터링이 좋아서 보컬 녹음용으로 많이 썼다고 하더군요.
저음/고음은 별로였다는 말인 듯 합니다.
중음역 모니터링이 좋아서 보컬 녹음용으로 많이 썼다고 하더군요.
저음/고음은 별로였다는 말인 듯 합니다.
휘소님의 댓글
비슷한 성향(?)의 모니터 헤드폰... 오디오 어쩌고 사의 헤드폰 써봤는데
귀가 아파서 오래 듣긴 힘들더군요.
베이스는 강조가 없는데 신기하게 소리 이것저것 다 들려서 재미는 있...
귀가 아파서 오래 듣긴 힘들더군요.
베이스는 강조가 없는데 신기하게 소리 이것저것 다 들려서 재미는 있...
redseok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