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대통령 전속 사진가, '놀부 보쌈·부대찌개' CEO로 2막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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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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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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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어라.. 찍사가 기업경영을요?
이거 이상직이 문통 전 사위를 자기회사에 취업시킨거랑 뭐가 다르죠...?
이거 이상직이 문통 전 사위를 자기회사에 취업시킨거랑 뭐가 다르죠...?
HENE님의 댓글
왠지 매우 상징적인 사건으로 느껴집니다.
'흥부'보다 '놀부'가 더 긍정적 인물로 인식되기 시작한게 이제 한 30년쯤 되었나요?
'위선'보다 '위악'이 더 솔직한 덕목인 시대에... 저부터라도 이제 저곳은 가지 않겠다 마음먹게 되네요. "그래도 세상엔 흥부같은 사람들이 살아야 한다" 싶습니다. ㅠㅠ
'흥부'보다 '놀부'가 더 긍정적 인물로 인식되기 시작한게 이제 한 30년쯤 되었나요?
'위선'보다 '위악'이 더 솔직한 덕목인 시대에... 저부터라도 이제 저곳은 가지 않겠다 마음먹게 되네요. "그래도 세상엔 흥부같은 사람들이 살아야 한다" 싶습니다. ㅠㅠ
푸른미르님의 댓글
문 전대통령은 공사 사장 때문에 검찰 수사받고 있지 않나요?
저런 것도 검찰 수사해야 하지 않나요?
저런 것도 검찰 수사해야 하지 않나요?
건더기님의 댓글
뷰는 전문가 따로 있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