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이트 플라이트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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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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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볼 영화를 찾고 있었는데 매불쇼에서 최광희씨가 가볍게 볼 영화로 추천하시더라구요. 바로 봤습니다.
경찰에 신고 안 하고 끝까지 혼자 해결하려는 주인공의 용기가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
좀 더 괜찮은 영화로 시간을 때우는 게 좋았겠다 싶습니다.
80분이 안 되는 길이와 레이첼 맥아담스의 미모 때문에 그나마 짜증이 덜 날 수 있었습니다.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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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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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김치님의 댓글의 댓글
@Callisto님에게 답글
킬리언 머피로 기대치가 올라간게 오히려 더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거 같아요.
Callist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