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자민당 총재(총리) 후보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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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21.♡.158.48
작성일 2024.09.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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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총재 선거 공고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니혼TV가 당원, 당우를 대상으로 독자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해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 이시바 전 간사장이 28%로 1위로 나타났다.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당원・당우 표의 수가 국회의원 표와 마찬가지로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그 동향을 알아보기 위해 니혼TV는 당원・당우를 대상으로 독자적으로 전화 조사를 실시했다.출마를 선언했거나 검토 중인 12명 중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더니 이시바 씨가 28%로 1위, 고이즈미 전 환경상이 18%로 2위, 다카이치 경제안전보장상이 17%, 가미카와 외무상이 7%, 고바야시 전 경제안전보장상이 5%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 2021년 총재 선거에서 기시다 총리에게 패해 2위를 기록했던 가와노 디지털상은 3%로 7위를 기록했다.'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0%로, 정세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이 결과가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정치부 관저캡의 히라모토 노리아키 기자가 설명합니다.



정치부 관저 캡 히라모토 노리아키 기자 "먼저 이 수치가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 두 가지를 말씀드리면,

첫 번째는 일반적인 여론조사는 일반인, 모든 유권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이번 자체 조사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 투표권을 가진 당원-당우에 한정한 조사라는 점입니다.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 표로 결정되는데, 당원 표의 결과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수치이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이번에 결선투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가운데, 그 권리를 얻기 위해 각 진영은 1차 투표에서 1위, 2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후보들이 난립하고 있기 때문에 의원 표는 분산될 것으로 보여 당원표 획득이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그래서 이 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

니혼TV 정치부가 총력을 기울여 조사 결과에 대한 반응, 자민당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100명 긴급 취재를 목표로 했지만, 실제로는 93명을 취재했고, 그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스즈에 캐스터 「첫째, '역시 이시바 씨'라는 반응이 많았나요?

히라모토 캡 「전체의 약 30%, 27명이 '이시바 씨가 강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그 분석으로 한 자민당 간부는 '지방에 가는 횟수가 다른 후보들과는 전혀 다르다'며 지금까지의 노력이 쌓인 결과라고 말했다.이시바 캠프의 한 간부는 '지금까지의 자민당과는 다른 입장을 평가받은 것'이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 결과를 토대로 '1, 2위는 이시바 씨와 고이즈미 씨의 싸움이 될 것'이라는 견해도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다.또한 현재로서는 단순 계산을 해보면 이시바 씨와 고이즈미 씨와는 약 30~40표 정도 차이가 나지만 '이 차이를 의원 표로 뒤집기는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스즈에 캐스터 "고이즈미 씨는 6일 출마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는데, 역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히라모토 캡 「코이즈미 캠프에서는 '싸움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한 캠프 간부는 '아직 출마 선언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수치는 기대치'라고 말했다.또 다른 간부는 '내일 회견 이후에도 아직 여지가 있다'며 총재직 획득에 대한 강세를 보였습니다."

스즈에 앵커 "그리고 두 번째 포인트인 '의외로 다카이치 씨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평가의 목소리도 있었나요?"

히라모토 캡 "이것도 많이 들리는 목소리입니다.이 조사를 본 후보자 중 한 명과 직접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렇게까지 높을 줄 몰랐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두 수치를 비교해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히라모토 캡

"하나는 8월 NNN의 여론조사 수치입니다.차기 총재로 누가 적합한지에 대해 이시바 씨가 22%, 고이즈미 씨가 20%, 다카이치 씨가 10%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이번 당원 한정 조사에서는 이시바 씨가 28%, 고이즈미 씨가 18%, 다카이치 씨가 17%로 다카이치 씨와 고이즈미 씨의 격차가 10%포인트에서 1%포인트로 좁혀진 것에 놀랐다고 합니다."

"한 후보 중 한 명은 다카이치 씨가 '보수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여기까지일 줄은 몰랐다'며 놀라워했습니다."...'라며 예상치 못한 결과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스즈에 캐스터 "예상치 못하게 성장한 것은 다카이치 후보.한편, 예상외로 고전하고 있는 분들도 있는 걸까요?"


히라모토 캡 「그 사람은 가와노 다로 씨입니다.당초 '코이시가와'가 중심이 되는 총재 선거라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당원 조사에서는 7위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역시 낮다, 힘들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스즈에 캐스터 "그리고 '이제부터가 승부처' 앞으로의 전개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히라모토 캡: "이번 결과를 토대로 각 진영은 전략을 다시 짜야 할 것 같습니다. 고이즈미 진영의 한 간부는 '당원 투표에서 이시바 씨가 압도적으로 앞서면 결선 투표에서도 이시바 씨로 가는 흐름이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당원표를 먼저 어떻게 늘릴 것인가, 전략이 문제입니다."


"두 번째, 한 자민당 간부는 '당원표 수치를 보고 누구와 손을 잡으면 이길 수 있을지 다들 고민할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자민당 간부는 '고이치 진영의 당원 지지가 이 정도면 결선투표를 앞두고 고이치 진영과 어떻게 손을 잡을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아직 최종 명단도 정해지지 않았고, 투표 행동을 결정하지 않은 사람도 10%나 남아있는 결과이기 때문에 앞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지만, 선거 전략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선거 전략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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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작성일 09.07 10:59
사실 누가 되어도 크게 경쟁력 없는 일당 독재에 불과합니다.
민주주의 코스프레죠.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09.07 11:14
곧 물러 날 기시다를 초청해서 성대한 퇴임행사를 마련해 주고 있는 조선총독 윤두창과 그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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