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보지 못 할 미우라 켄타로의 작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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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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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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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님의 댓글
정말 혼신을 다했다...라는 표현이 맞겠군요. 그래서 작가의 수명이 줄어들었나 싶네요.
신나부러님의 댓글
미우라 켄타로 작가 정도면 알프레도 쿠빈이나 기거옹, 벡신스키랑 같이 거론되어도 되지 않겠나...싶습니다. 진짜 생명을 갈아넣은 작화 느낌이에요.
aza886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