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보지 못 할 미우라 켄타로의 작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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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4.09.07 17:21
1,628 조회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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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만화책에 담기에는 너무나 큰 그림이었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aza886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za8861 (211.♡.141.218)
작성일 09.07 17:37
너무 아쉽습니다ㅠ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9.07 17:49
정말 혼신을 다했다...라는 표현이 맞겠군요. 그래서 작가의 수명이 줄어들었나 싶네요.

신나부러님의 댓글

작성자 신나부러 (14.♡.219.139)
작성일 09.07 17:54
미우라 켄타로 작가 정도면 알프레도 쿠빈이나 기거옹, 벡신스키랑 같이 거론되어도 되지 않겠나...싶습니다. 진짜 생명을 갈아넣은 작화 느낌이에요.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23.♡.220.11)
작성일 09.07 18:38
휙휙 페이지를 넘기기에는 너무 부담스럽죠

희망지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지향 (58.♡.42.221)
작성일 09.07 19:19
바친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09.07 19:55
문자 그대로 본인 갉아가며 그린 작품이죠...

쌍둥이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쌍둥이달 (220.♡.247.104)
작성일 09.09 11:42
혼을 바쳐서 그림을 그렸다고 생각 합니다.

니크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크쿠 (221.♡.28.222)
작성일 09.09 14:26
진짜 이 작화는.... 다시 못본다는게 너무 아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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