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시험이 어려워지고, 합격률이 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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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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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샹황상
이번년도 수능에서 의대 증원 막을수 없고... 한 상황이면 이제 남은방법은
의사 면허 배출 수를 줄이는 거 밖에 없습니다.
합격률 거의 100퍼에서
오년 제한 두고 탈락자 만들어야죠.
이정도면 이탈한 의사들에게 어느정도 유인책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PA, 간호미용 풀구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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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라크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어차피 안들을 거라
다음 대통령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 대통령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eregrine님의 댓글
근데 의사 양성비용 생각하면 엄청 비효율적인 방식이죠. 괜히 우리뿐만 아니라 해외도 대부분 의사 정원 제한이 엄격하고 시험 합격률이 90% 이상인지 생각해 보면요.
제 생각엔 PA랑 간호 미용만 풀어도 일반의들 기대 소득 확 떨어져서 의사들 전공과 배치에 큰 영향이 있을 것 같긴합니다.
제 생각엔 PA랑 간호 미용만 풀어도 일반의들 기대 소득 확 떨어져서 의사들 전공과 배치에 큰 영향이 있을 것 같긴합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말한만큼 입만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