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시험이 어려워지고, 합격률이 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꼬마라크 125.♡.241.189
작성일 2024.09.08 09:56
1,231 조회
6 추천
글쓰기

본문

현시점 샹황상


이번년도 수능에서 의대 증원 막을수 없고... 한 상황이면 이제 남은방법은


의사 면허 배출 수를 줄이는 거 밖에 없습니다.


합격률 거의 100퍼에서

오년 제한 두고 탈락자 만들어야죠.


이정도면 이탈한 의사들에게 어느정도 유인책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PA, 간호미용 풀구요.

댓글 4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9.08 09:58
아무리 좋은 정책도 윤석열이 들어먹어야 말이죠.
말한만큼 입만 아픕니다.

꼬마라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마라크 (125.♡.241.189)
작성일 09.08 10:00
@크리안님에게 답글 어차피 안들을 거라
다음 대통령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9.08 10:05
@꼬마라크님에게 답글 다음 대통령이 알아서 잘 하실겁니다

Peregrine님의 댓글

작성자 Peregrine (121.♡.96.38)
작성일 09.08 14:36
근데 의사 양성비용 생각하면 엄청 비효율적인 방식이죠. 괜히 우리뿐만 아니라 해외도 대부분 의사 정원 제한이 엄격하고 시험 합격률이 90% 이상인지 생각해 보면요.
제 생각엔 PA랑 간호 미용만 풀어도 일반의들 기대 소득 확 떨어져서 의사들 전공과 배치에 큰 영향이 있을 것 같긴합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