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불황 속에서 호황중인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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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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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업입니다만..
호황이라고는 하지만 잔여 물품 처리할 신규 창업 수요가 없어서
수익성은 오히려 나빠졌다고도 하네요.
이래 저래 힘든 시기입니다.
자영업자 앙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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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셀빅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오래하신분들 다들 IMF 때보다 체감상 더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레기들 보면 태평성대죠.
그런데 기레기들 보면 태평성대죠.
swift님의 댓글
불경기에 잘되는 곳들이
철거랑 간판이죠.
불경기니만큼 망하는 만큼 새로 생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늘어난 망한 가게의 일정수는 뮌가가 다시 생기거든요
철거랑 간판이죠.
불경기니만큼 망하는 만큼 새로 생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늘어난 망한 가게의 일정수는 뮌가가 다시 생기거든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swift님에게 답글
예전에 상가가 비면 바로 채워지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하나가 나가면 옆가게까지 줄줄이 폐업하는 분위기 입니다. 진짜 심각해요.
니케니케님의 댓글
하지만 언론에선 굥평성대죠... 민주당 정권이였으면 지금 쯤 난리 났을 겁니다.. 남미 모 국가 이름이 하루 종일 미디어에 나오면서 이러다 나라 망한다고 나라 걱정 하는 기랙 들로 넘쳐났겠죠...
테디박님의 댓글
https://naver.me/GhbNPATf
유암코라고 은행권 부실채권 인수해서 낼름낼름 하는 곳에 도이치모터스 고문이 대표로.. 대검 서기관 출신이 고문으로 갔다죠. 뭐하러 갔을까요...
유암코라고 은행권 부실채권 인수해서 낼름낼름 하는 곳에 도이치모터스 고문이 대표로.. 대검 서기관 출신이 고문으로 갔다죠. 뭐하러 갔을까요...
한얼지기님의 댓글
용와대에서는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고 자화자찬 하던데~
신림동에서 조그만 술집하고 있는데 진짜 요즘 손님이 별로 없습니다.
신림동에서 조그만 술집하고 있는데 진짜 요즘 손님이 별로 없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