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타이쿤 다시 해보니 손님들 생각에 대한 관점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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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불남로 180.♡.171.114
작성일 2024.09.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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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할때 손님 평가로

"이건 가격이 참 좋은 것 같아"

이러면 '좋아 만족하고 있군' 생각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다시 해보니

'가격이 좋다고? 그럼 더 올려도 되겠네.'


그러다가 

손님들 주머니를 탈탈 털었다고 생각하니 흐믓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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