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교회 그리고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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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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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
양복 차려입고
일반도로에서 주차 도와주시는 어르신들
태극기와 이스라엘기를 들고
교인을 웃으며 맞이하는 어르신들
뇌리엔 힘없이 죽어가는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떠오르더군요
불법 주차로 일반인들은 힘든 일요일, 무지성으로 이스라엘기 드는 개독의 나라
씁쓸합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Badman님의 댓글
유대교는 개신교도 이단취급하는게 현실이고, 사람대접 안하는데...이스라엘기 흔들어 제끼는 것들은 그냥 ㅂX이에요. ㅡㅡ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Badman님에게 답글
정답요.ㅎㅎ
이거슨 지능문제로 보여요..이제는..ㅎㅎ
이거슨 지능문제로 보여요..이제는..ㅎㅎ
PWL⠀님의 댓글
기억력이 ‘히브리’ 하나만 외울 정도인게죠. 배울 생각도 안 하고 이미지만 습득합니다. 그 이미지 마저도 허구죠.
hellsarms2016님의 댓글
옆에서 일본전범기와 나치 하켄크로이츠와 미국국기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고 있으면 무슨효과가나올까요??
셀빅아이님의 댓글
이스라엘 유태교는 이슬람 같이 완전히 다른 분파인데 기독교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연 생각이라는걸 하는걸까? 의문입니다.
RanomA님의 댓글
예전에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나중에 주인공 유태인 할머니와 흑인 운전기사(모건 프리먼)가 친해지니까 크리스마스 때 할머니가 운전기사 집에 선물 주는 장면이 있는데요... 선물 주면서도 '난 크리스마스 따윈 안 챙겨...' 하는 츤데레 모습을 보여줬죠. 유태인은 크리스마스를 기리지 않는다는 걸 새삼 알려주더군요.
groceryboy님의 댓글
ㅋㅋㅋ 이스라엘 국기ㅋㅋㅋ 가도 너무 갔네요.. 뭐 터키는 형제의 나라, 이스라엘은 아버님의 나라인가요?
Deemo와소녀님의 댓글
이스라엘 국기를 왜 흔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유대교와 기독교간 종교적으로 교리적으로 다른데,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자기내 국기를 들고 기독교 교회를 들어간다는 사실과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과 의견을 낼지 궁금합니다.
반포먼지님의 댓글
성경 교리적으로 이스라엘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기가 있는데 지금은 전혀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힘이 완전히 빠지는 그 시기에 그들을 돕는 민족들이 복을 받게되는 예언이 있거든요. 지금은 세계적으로도 강력한 국가죠. 목사를 가장한 사기꾼들이 노인들을 현혹하는거죠.
태팔이님의 댓글
유튜브에서 공항에서 100시간 살기하는 영상이 있는데 거기서 누구온다고 마중하는 교회사람들 모습도 보여주는데 거긴가보네요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교리도 기독교와 다른 이단으로 보이네요.
기독교가 예수를 죽인 유대교를 숭앙한다니
기독교 교회가 아니죠.
이스라엘은 기본적으로 유대교 공동체입니다.
더불어 팔레스타인 학살을 정당화하는..
예수의 기독교는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들이 기독교 장로교 간판을 달고
개돼지를 모아 저런 미친 짓을
서슴없이 하는 게 부끄럽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참 좋으네요..
기독교가 예수를 죽인 유대교를 숭앙한다니
기독교 교회가 아니죠.
이스라엘은 기본적으로 유대교 공동체입니다.
더불어 팔레스타인 학살을 정당화하는..
예수의 기독교는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들이 기독교 장로교 간판을 달고
개돼지를 모아 저런 미친 짓을
서슴없이 하는 게 부끄럽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참 좋으네요..
퓨리오사7님의 댓글
유대교는 예수를 신을 빙자한 사기꾼으로 여기는데 기독교인이 이스라엘기를 든다? 미친거 아닌가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