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 리볼버 넘모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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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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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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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불패님의 댓글
보고나니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풀어간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사회모순이나 풍자에 대한 블랙코미디는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기존 작품들에 대한 클리셰인가 하면 그것 역시 아닌거 같고...
배우들의 연기나 전체적인 미장셴, 음악 등은 기억에 남지만 이야기의 흐름은 너무나 모호하고 기억에 희미하네요.
b급 영화인데 b급 같지 않은 느낌으로 감상했습니다.
일단 뇌리에 박히는 무언가가 없어서 인기작품으로 평가받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회모순이나 풍자에 대한 블랙코미디는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기존 작품들에 대한 클리셰인가 하면 그것 역시 아닌거 같고...
배우들의 연기나 전체적인 미장셴, 음악 등은 기억에 남지만 이야기의 흐름은 너무나 모호하고 기억에 희미하네요.
b급 영화인데 b급 같지 않은 느낌으로 감상했습니다.
일단 뇌리에 박히는 무언가가 없어서 인기작품으로 평가받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joydivison님의 댓글
하드보일드 느와르 장르를 끝까지 밀고 간거죠. 자기 몫의 돈과 아파트를 받는게 목적이고 주제인 영화에요
가사라님의 댓글
그냥 떼인 뒷돈 받으러 다니는 영화입니다.
남자주인공의 찌질함이 이 모든 사달을 만들었는데 거창한거 없고, 조폭얘기도 아니고요.
영화내에서도 나오듯이 크면 큰 돈이고 작으면 작은 돈인거죠.
남자주인공의 찌질함이 이 모든 사달을 만들었는데 거창한거 없고, 조폭얘기도 아니고요.
영화내에서도 나오듯이 크면 큰 돈이고 작으면 작은 돈인거죠.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취향을 탈 영화긴 한데..
저에게는
올해 한국영화중 베스트 였습니다 ^^
저에게는
올해 한국영화중 베스트 였습니다 ^^
타잔나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