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했는데 미용실 ㅊㅈ가 뿌듯해 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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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72.♡.95.40
작성일 2024.09.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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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단골 미용실인데...

ㅊㅈ가 이뻐서... 는 옵션이고

머리 잘해줘서 계속 갑니다 ㄷㄷ


근데 깜박하고 한달 넘게 안가서,

올만에 오셨네요 하면서

열심히 잘라주고,


“와 이제 좀 시원하시죠?”



.... 마치 그래도 바야바를 사람 모양새로 만들었다... 라고 흡족한 얼굴이더라구요 ㄷㄷㄷ

댓글 5 / 1 페이지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59.♡.160.149)
작성일 09.08 19:20
혹시 샴프 하실때 그 처자가 수건으로 얼굴 가리던가요????

TunaMay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naMayo (223.♡.200.52)
작성일 09.08 19:20

다음엔 이렇게 한번 말씀 해 보세요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222.♡.155.187)
작성일 09.08 19:37
무릉도원 이셨나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3.123)
작성일 09.08 20:03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좋쥬 ㄷㄷㄷ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21.♡.206.168)
작성일 09.09 00:40
사람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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