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했는데 미용실 ㅊㅈ가 뿌듯해 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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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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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단골 미용실인데...
ㅊㅈ가 이뻐서... 는 옵션이고
머리 잘해줘서 계속 갑니다 ㄷㄷ
근데 깜박하고 한달 넘게 안가서,
올만에 오셨네요 하면서
열심히 잘라주고,
“와 이제 좀 시원하시죠?”
.... 마치 그래도 바야바를 사람 모양새로 만들었다... 라고 흡족한 얼굴이더라구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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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아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