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밖에 한발자국도 안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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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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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벌초하고 왔더니 (사촌 형님들은 예초기, 저는 갈쿠리조)
온 몸이 쑤시고 아프고....ㅜ.ㅜ
오늘 집 밖에 한 발자국도 안나가고
모처럼 집에서 뒹굴거렸습니다.
이렇게 일요일 하루가 허무하게 지나가는게
오랜만이라 참 아쉽네요.
밤에 드라이브라도 다녀올까, 산책이라도 할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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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ORD님의 댓글
허이구 벌초~~
중학생때부터 20여년 9월되면 3~4차례 낫들고
온몸에 땀이 젖으면서 하루종일 낫질 하던
힘겨운 기억이 납니다.
중학생때부터 20여년 9월되면 3~4차례 낫들고
온몸에 땀이 젖으면서 하루종일 낫질 하던
힘겨운 기억이 납니다.
현스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