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72가 전략병기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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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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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6의 속도로 비행하는 비행체에서 미사일을 발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자체가 극초음속 미사일입니다.
고고도에서 마하6의 비행체를 잡을 방법도 없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행기가 SR-71이라 기대하는 중입니다.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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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NAD님의 댓글
(진지..) 항력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니깐요. 무기체계를 발사할때 항공기의 속도가 몇이든간에. 무기체계 자체 추진기관 및 공기역학적인 구조가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속도는 금방 무기쳬계의 한계에 satuation 되지 않을까요?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AKANAD님에게 답글
극초음속에 도달하려면 또다른 추진체가 있어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 단계가 필요가 없어지지요.
그냥 램제트 엔진 만으로도 될겁니다.
그냥 램제트 엔진 만으로도 될겁니다.
lonelyworld님의 댓글의 댓글
@외선이님에게 답글
외선이님// 달리는 차안에서 돌을 던진다고 계속 자동차 속도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Vollago
/Vollago
유전무죄무좀유죄님의 댓글의 댓글
@AKANAD님에게 답글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기존 미사일들을 바로 쓸 수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비가오려나님의 댓글의 댓글
@AKANAD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무장창을 여는 순간에 마하6을 유지할 수가 있을까요?
아나면, 반 매립형으로 공기역학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미슬이 따로 필요할 듯 하네요.
무장창을 여는 순간에 마하6을 유지할 수가 있을까요?
아나면, 반 매립형으로 공기역학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미슬이 따로 필요할 듯 하네요.
칼쓰뎅님의 댓글
정찰기이지않나요? 사실 맘잡고 싸우려면... 그냥 f22몇대 가져가서 미사일 날려버리고 오면 될듯해요 ㅋ
파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