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3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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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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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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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재님의 댓글의 댓글
@따끈따끈님에게 답글
제가 몇달 전까지만 해도
이걸 도대체 왜 먹냐
평생 나는 먹을 일 없다 했는데요
한젓가락만 먹어봐에 넘어갔네요;;
그래도 너무 강한 맛은 못먹겠더라구요 ㅎ
이걸 도대체 왜 먹냐
평생 나는 먹을 일 없다 했는데요
한젓가락만 먹어봐에 넘어갔네요;;
그래도 너무 강한 맛은 못먹겠더라구요 ㅎ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아재님에게 답글
저도 먹어야 한다면 먹는데
직접 주문은 하지 않고
좋아하는 가족들 먹으라고 시켜 주면 먹는 정도인데
이제는 전 안 먹게 되더라고요.
먹을 순 있는데 묘한 이질감이라 할까요?
직접 주문은 하지 않고
좋아하는 가족들 먹으라고 시켜 주면 먹는 정도인데
이제는 전 안 먹게 되더라고요.
먹을 순 있는데 묘한 이질감이라 할까요?
따끈따끈님의 댓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