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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alaxy 164.♡.106.147
작성일 2024.09.09 10:46
736 조회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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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딸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 (118.♡.13.140)
작성일 09.09 10:47
별다른 설명 없으면 교도소인지 알겠네요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9.09 10:49
앙님들도 저기 어딘가 있었겠군요..........

갤러리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갤러리김 (14.♡.234.124)
작성일 09.09 10:51
저땐 저게 즐거울수도 있었죠. 장인어른도 밥준다는 말만 듣고 군대 갔었다고 ㄷㄷ

다크뉴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크뉴깸 (168.♡.249.193)
작성일 09.09 10:54
아... 논산에서 저 식판에 밥먹었었는데...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금왕뱅킹 (61.♡.99.142)
작성일 09.09 10:57
훈련소 같은데요
내무실에서 먹었나 보네요 ㄷㄷㄷㄷ 뒷 배경 보면 내무실 맞는거 같아요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5.♡.14.38)
작성일 09.09 11:00
국 빼고 반찬이 두 개뿐이네요.. 얼마나 오래전일지 가늠이 잘 안됩니다.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0.♡.223.10)
작성일 09.09 11:04
식판이.....80년대 초반 아닐까요?

꿈의대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꿈의대화 (115.♡.118.220)
작성일 09.09 11:22
전 주황색 식판이었는데... 식기보관함에 저 초록색이 두어개 있었던 기억이... ㄷㄷㄷㄷ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81.50)
작성일 09.09 11:50
식사에 대한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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