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잘 몰랐는데..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9 12:30
본문
존재와 아디다스 신발만 알고있었는데
대단한 사람이네요.
메탈리카, 오지, RATM, 림프비킷, 람슈타인... 이쪽 취향이라 힙합은 가끔씩 에미넴 정도 들었는데
왜 칸예를 이제 알게 되었나 싶네요
Stronger
All of the Lights
Ni**as in Paris
3연타 맞고 넷플 다큐보고 하루종일 유튜브로 관련영상 보고 있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꼬man님의 댓글
지금도 대단한 뮤지션이지만 각종 또라이짓에 희석되긴 했죠.. 하지만 역시 초기 작품들때 천재성이 도드라지긴 했습니다.
AKANAD님의 댓글
1집 2집 엄청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클럽에도 칸예곡 많이 나왔었고요.
Ps 오랜만에 1,2집 몇개 들어봤는데 좋네요 ㅋㅋㅋ 초기 앨범들도 한 번 들어보시기 추천 드립니다.
Ps 오랜만에 1,2집 몇개 들어봤는데 좋네요 ㅋㅋㅋ 초기 앨범들도 한 번 들어보시기 추천 드립니다.
myrandy님의 댓글
저도 락/메탈이 메인인데 클래식은 들어도 아직 힙합은 ~
칸예는 하도 유명해서 알긴 합니다~ ^^
칸예는 하도 유명해서 알긴 합니다~ ^^
miseryrunsfast님의 댓글
시장에 갑자기 핵사이다 캐릭터가 나타나면
10년쯤 지나면 맛이 가는데 멀리 간다의 상징 모델로 이해합니다.
10년쯤 지나면 맛이 가는데 멀리 간다의 상징 모델로 이해합니다.
meteoros님의 댓글
제겐 지금은 나치를 옹호하는 사람일 뿐이네요.
어떤 또라이 짓을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지금은 그냥 나치 옹호자입니다.
어떤 또라이 짓을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지금은 그냥 나치 옹호자입니다.
pirit님의 댓글
음악적 결과물만 놓고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