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잘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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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wilightPR 61.♡.186.98
작성일 2024.09.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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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아디다스 신발만 알고있었는데

대단한 사람이네요.


메탈리카, 오지, RATM, 림프비킷, 람슈타인... 이쪽 취향이라 힙합은 가끔씩 에미넴 정도 들었는데

왜 칸예를 이제 알게 되었나 싶네요


Stronger

All of the Lights

Ni**as in Paris

3연타 맞고 넷플 다큐보고 하루종일 유튜브로 관련영상 보고 있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pirit님의 댓글

작성자 pirit (58.♡.171.254)
작성일 09.09 12:35
저도 음악 취향의 뿌리가 락이라 칸예 이름은 많이 들어도 큰 관심이 없었는데...MBDTF 앨범부터 빠졌습니다.
음악적 결과물만 놓고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더라고요.

꼬man님의 댓글

작성자 꼬man (208.♡.161.14)
작성일 09.09 12:38
지금도 대단한 뮤지션이지만 각종 또라이짓에 희석되긴 했죠.. 하지만 역시 초기 작품들때 천재성이 도드라지긴 했습니다.

AKANAD님의 댓글

작성자 AKANAD (39.♡.231.165)
작성일 09.09 12:40
1집 2집 엄청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클럽에도 칸예곡 많이 나왔었고요.

Ps 오랜만에 1,2집 몇개 들어봤는데 좋네요 ㅋㅋㅋ 초기 앨범들도 한 번 들어보시기 추천 드립니다.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27.104)
작성일 09.09 12:43
저도 락/메탈이 메인인데 클래식은 들어도 아직 힙합은 ~
칸예는 하도 유명해서 알긴 합니다~ ^^

miseryrunsfast님의 댓글

작성자 miseryrunsfast (221.♡.219.65)
작성일 09.09 13:36
시장에 갑자기 핵사이다 캐릭터가 나타나면
10년쯤 지나면 맛이 가는데 멀리 간다의 상징 모델로 이해합니다.

meteoros님의 댓글

작성자 meteoros (212.♡.98.162)
작성일 09.09 13:58
제겐 지금은 나치를 옹호하는 사람일 뿐이네요.
어떤 또라이 짓을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지금은 그냥 나치 옹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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