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쌍욕을 부르는 거니 기사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9 14:02
본문
댓글 11
/ 1 페이지
accountnoh1987님의 댓글
김건희 디올백이 대통령기록물이 될 정도면 디올백을 준 최재형 목사님은 엄청난 귀인이 되어야겠지요. 최목사님 구속은 명분이 없음
ArkeMouram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감사의 마음'이 빠지면 안됩니다. 검사들이 그 ㅂ ㅅ 같은 머리를 졸라 쥐어짜서 만든 핑계인데 사용해 줍시다.
"스토커가 감사의 마음을 너무 전하고 싶어 억지로 두고 간 파우치"
"스토커가 감사의 마음을 너무 전하고 싶어 억지로 두고 간 파우치"
쿨캣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