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미필들은 죽어도 알수없능 그맛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9 14:49
본문
반박은 반박합니다
ㄷㄷㄷㄷㄷ
댓글 15
/ 1 페이지
pirit님의 댓글
밤에 한 20km 걷다가 길바닥에 앉아서 대충 끓다 식은 물 부어먹으면 비슷한 맛이...아 아닙니다
myrandy님의 댓글
군복을 보니 99년 이 후 2000년대(??) 인거 같은데 저희 때는 컵라면을 안줬어욥 ㅠㅠ
(불려먹는 전투식량'비빔밥'을 줬죠~)
(불려먹는 전투식량'비빔밥'을 줬죠~)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진짜 그 잘 익지도 않은 면 생각나네요;;;
군대에서 먹은 쌀국수 중에 면이 제대로 익은 걸 먹어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먹은 쌀국수 중에 면이 제대로 익은 걸 먹어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PearlCadillac님의 댓글
혹한기때 식은 물에 육개장 말아주면
면이 도통 다 안익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려줘서 배가 아파오죠 ㅋㅋㅋㅋ
면이 도통 다 안익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려줘서 배가 아파오죠 ㅋㅋㅋㅋ
vulcan님의 댓글
미지근한 물에 컵라면.... 차라리 물없이 씹머 먹으라하지 불리느라 시간걸리고 여전히 딱딱한 면 어떻게 먹어야할지 난감했던 생각이 납니다. 걍 밀어넣는 거죠 ㅋㅋㅋ
미필은 알수 없죠 ㅎ
미필은 알수 없죠 ㅎ
휘소님의 댓글
분명히 물끓이개™으로 끓여서 나왔는데... 여름밤에도 다 식죠 ㅠㅠㅠㅠ
훈련소 야간행군 후에 먹던 그 미지근한 육개장 ㅋㅋㅋㅋㅋ
훈련소 야간행군 후에 먹던 그 미지근한 육개장 ㅋㅋㅋㅋㅋ
퍼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