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미필들은 죽어도 알수없능 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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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2024.09.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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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반박합니다

ㄷㄷㄷㄷㄷ


댓글 15 / 1 페이지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112.♡.117.90)
작성일 09.09 14:50
화생방 맛이 아니네요

pir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irit (58.♡.171.254)
작성일 09.09 14:50
밤에 한 20km 걷다가 길바닥에 앉아서 대충 끓다 식은 물 부어먹으면 비슷한 맛이...아 아닙니다

concep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211.♡.199.249)
작성일 09.09 17:09
@pirit님에게 답글 무거운 배낭메고 걸어야죠.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27.104)
작성일 09.09 14:52
군복을 보니 99년 이 후 2000년대(??)  인거 같은데 저희 때는 컵라면을 안줬어욥 ㅠㅠ
(불려먹는 전투식량'비빔밥'을 줬죠~)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9.09 14:53
하....저희때는 쌀국수...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175.♡.35.74)
작성일 09.09 15:26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진짜 그 잘 익지도 않은 면 생각나네요;;;
군대에서 먹은 쌀국수 중에 면이 제대로 익은 걸 먹어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66.81)
작성일 09.09 14:54
혹한기때 식은 물에 육개장 말아주면
면이 도통 다 안익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려줘서 배가 아파오죠 ㅋㅋㅋㅋ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09.09 14:58
저것보다는 비닐밥이 더 꿀맛 아닌가요?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9.09 15:02
미지근한 물에 컵라면....  차라리 물없이 씹머 먹으라하지 불리느라 시간걸리고 여전히 딱딱한 면 어떻게 먹어야할지 난감했던 생각이 납니다. 걍 밀어넣는 거죠 ㅋㅋㅋ

미필은 알수 없죠 ㅎ

스파이크님의 댓글

작성자 스파이크 (106.♡.143.202)
작성일 09.09 15:02
저 기억때문에 육개장을 안먹습니다 ㅠ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09.09 15:08
분명히 물끓이개™으로 끓여서 나왔는데... 여름밤에도 다 식죠 ㅠㅠㅠㅠ
훈련소 야간행군 후에 먹던 그 미지근한 육개장 ㅋㅋㅋㅋㅋ

펭순이님의 댓글

작성자 펭순이 (118.♡.127.209)
작성일 09.09 15:09
야외에서 미지근한 물에 띵띵불은 육개방 사발면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저 맛을 모르죠~...

天上天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天上天下 (220.♡.87.130)
작성일 09.09 15:19
야등하다가 보온병물 넣으면 비슷할듯 한데요

슈우님의 댓글

작성자 슈우 (121.♡.99.10)
작성일 09.09 16:01
육개장 아임다..
비슷한 다른 제품이었...

글렌모어님의 댓글

작성자 글렌모어 (59.♡.226.150)
작성일 09.09 16:11
뜨거운거 잘 먹지 못하는 1인은 지금까지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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